메뉴 건너뛰기

그외 (글 김ㅠㅠ)복수전공하고 학점 타협하기 / 전공 한 개만 하고 학점 챙기기 고민중인 중기 (의견 부탁해..!)
3,518 8
2025.05.30 21:45
3,518 8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영상, 시각디자인 복전하고 학점 3점 중후반 받기
vs
영상만 전공해서 학점 4점 이상 넘기기


ihMhaf

지금 일케 듣는데 통학이 왕복 4시간 좀 넘어서 1교시 있는날엔 출근 지옥철 못탈까봐 좀 둘러가서 오전6시 40분에 집에서 나가야함ㅠㅠ 


과 이름은 약간 바꿔서 말할게.. 나는 올해부터 영상학과에 편입해서 3학년 1학기로 다니고 있어. 이전 학교는 영상 관련 2년제였고, 졸업 직후에 영상 회사에서 일하다가 학교 편입해서 다니는 중이야. 그래서 나이는 20대 중반.. 2년만에 졸업 하면 바로 20대 후반이야. 2년만에 졸업+ 시각디자인 복수전공 선택할지 고민중이야. 근데 그러려면 다니는 동안 풀학점으로 내내 들어야 하는데 이번 한 학기 해봤더니 너무 힘들어서 고민돼서.. 의견 듣고싶어서..

좀 자세히 말하자면

편입해서 복수전공으로 칼졸업 하려면 4학기 내내 풀학점 들어야 하더라구. 이번에는 18학점 24시간 수업 듣는데, 이번 학기 학점 3.8 넘으면 다음학기부터는 21학점 28시간 수업 들을 수 있어서, 그렇게 18 21 21 21 학점 4학기동안 들어야지 2년만에 복수전공 졸업 가능해. 근데 지금 한 학기 18학점 들으면서 다니는데 너무 힘든거야ㅠㅠㅠㅠ 학점도 걱정되고ㅠㅠㅠ 제목에는 포기하기 라고 쓰긴 했는데 '3 중후반정도도 타협하기'야.. 나 지금 전공 6개 듣는데 예상하는 학점이, 최소 A~A+까지 가능해 보이는거 2개, A정도 될 거 같은거 2개, B+예상하는거 2개야. 비쁠 예상하는 과목이 타과과목임. 하나는 시각디자인이고 하나는 또 다른 과야. 대신 A~A쁠 가능해보이는 과목중 하나도 시각디자인 과목이야..! 약간 수업 내에서 등수? 출결+칭찬이나 피드백 정도 가지고 봤을때... 아무튼 그래서ㅠㅠㅠㅠ 지금 통학도 왕복4시간이라 전공과제 6개를 금~일 3일만에 매주 해야되거든. 해왔고.. 근데 진짜 너무힘들고 죽을거같고 지금 2~3개월만에 7키로빠지고 밥안먹어도 스트레스받아서 배 안고프고 그럼ㅠㅠ 약간 내가 수업을 쉬운거 어려운거 고려 안하고 그냥 배우고싶은거 골라서 그런것도 있긴 한데..

근데 이번에 내가 타과전공으로 시각디자인 수업들 몇개 들어봤는데 너무 재밌고.. 애초에 영상도 모션쪽 하는거라 시각디자인 수업도 도움이 되어서 들은거거든. 원래 복전은 다른과 생각했는데 수업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시각디자인을 1순위로 생각하게됐음. 근데 학점 고민때문에 어떻게 할가 고민이야. 솔직히 나 힘든건 그냥.. 머 힘들고 마는데 학점이 남잖아? 힘들면 학점에 바로 반영이 되어버리니까.. 시간이 없으면 과제 퀄리티가 아무래도 내 최선보다는 떨어지게 되잖아. 나중에 취업도 사실 완전 영상쪽으로 갈지 영상+디자인쪽으로 갈지도 아직 좀 갈팡질팡 한데 나중에 돈모아서 외국으로(영미권) 그래픽디자인 대학원 가고싶은 생각도 있어서 시각디자인을 더 복전하고싶은거 같아ㅠㅠㅠ 근데 또 엄청 먼 얘기기도 하고 그거 챙기겠다고 복전했다가 이도저도 안되면 힘들잖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학교를 2년보다 더 다닐수도 없어서.. 2년 마치고 졸업하면 28살 2월이라 거기서 더 늦으면 나이가 너무 부담돼ㅠㅠㅠ 하긴 근데 전공 한개만 판다 해서 4.3 이상 나온다는 보장도 없긴 한데ㅠㅠㅠㅠㅠ (만점이 4.5) 어떡하면 좋을까?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 같애? 


아 그리고 기숙사는 다음학기에도 지역때문에 떨어질 가능성 너무 높고(우리 지역은 여학생은 무조건 떨어진다는 말 있음) 자취도 할 형편이 안되긴 하는데ㅠㅠㅠ 그래서 더 고민임ㅠㅠㅠ 통학을 고려해야해서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0 03.20 29,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89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7 09:33 455
181388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6 08:45 420
181387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2 08:44 194
181386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2 05:10 517
181385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3 03:09 388
181384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2 02:28 679
181383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7 00:58 476
181382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563
181381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311
181380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2 03.21 1,381
181379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791
181378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643
181377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2 03.21 1,044
181376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1,022
181375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5 03.20 3,462
181374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9 03.20 3,421
181373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625
181372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3 03.20 2,660
181371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419
181370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