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중고거래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당했어
판매자는 6년전 판매물품부터 최근까지
거래내용,후기까지 많고 직거래가 가능해서
믿음으로 (ㅅㅂ) 구매 확신이 섰음
번개페이로 하려다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보려고
핸드폰 번호로 계좌 달라고 한게
내 큰 실수의 시작이었음..^^
판매자는 카카오뱅크 계좌번호 줬고 30만원 홀랑 입금완.
그렇게 채팅차단 번호차단 콤보로 맞고
온라인 사기피해 접수하고 옴
여태 폰이랑 전자기기 구매했을때 사기당한적이 없어서
너무 안일하게 바보처럼 생각했던 것 같아서 자괴감 쩔고
돈보다 마음이 아픔 내가 등신 같아서..
주말이라 월요일에 경찰서 신고하러 갈 예정이야
경찰서에서도 등신취급 당할까 무섭다 ^^
사기꾼 입에 밥을 떠먹여줬으니 억울하다고도 못하겠어
다들 중고거래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