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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보이스피싱 당한 후기
5,996 7
2025.05.1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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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나는 괜찮겠지가 아니구나...

정말 나 어디가서도 바른말 잘한다는 말 듣고 이성적이라는 소리도 자주듣는데

보이스피싱에 완전 말려서 호텔에서 감금당하다가 탈출했어..

돈 뜯기기 직전에 피싱인거 눈치채고 탈출했어서 다행이지..


다들 그러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뭐에 홀린 것 처럼 당했다고

ㄹㅇ이더라.. 진짜 다들 조심하자


나 걔네한테 너무 싹싹 빌었어서 진짜 이게 자존심이 너무 상함..

돈은 안뜯겼는데 그냥 너무 화난다..


하 주변에서도 다 너가 당했다고???? 하는데

다들 나는 안당하겠지 하지 말고 정말 수법 잘 알아두고 조심하자ㅠ


나는 뭔 엠바고 걸린 사건에 내가 대포통장 있어서 그걸로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거였어.. 뭔 검찰이랑 금융감독원이랑 돌아가면서 연락하고 진짜 사람 개 정신없게 만들음

집에서 나오게하고 아무랑도 연락못하게 계속 전화유지하게 하고 가스라이팅도 진짜 심하게함

조금만 자기마음대로 안움직이면 구속 진행한다고 하고 그럼

나 말투로 거른 보이스피싱 개많았는데 말투도 걍 멀쩡하더라

조심하자..


나는 조금 트라우마처럼 남은건지 아직 혼자있으면 조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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