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에 갔다옴 가족 관람객이 진짜진짜 많음
> 놀이기구가 아프다 : 꼬리뼈 멍 들고 자꾸 양옆으로 부딪쳐서 귀싸대기 맞는 기분
> 스릴 있는 놀이기구는 인기가 없다 : 대신 가족단위나 애기들용 놀이기구는 인기가 진짜 많다 스릴 있는건 사람이 없어서 몇번이고 탈 수 있다
> 19000원 더 내고 줄 매달고 자유낙하 하는 스카이엑스 재밌다 : 개비싸긴한데 여럿이서 타면 만원대로 싸짐 혼자 탔는데 한번 더 타고 싶음 걍 번지점프임
> 은근 놀이기구가 꽤 많다 : 근데 스릴 역치가 높은 사람한테는 약간 아쉽다
> 급류타기(후룸라이드) 인기가 진짜 많다 : 웬만하면 루나패스라고 무료예약을 하는 게 나은데 이거 티켓팅수준임 한번도 성공을 못함 결국 못 탔어
> 범퍼카는 루나패스 예약을 하자 : 루나패스 예약되는게 몇몇개 한정되어있는데 모르고 기다리고 타서 억울했다
>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꽤 있다
> 언덕 없이 전부 평지라서 걸어다니기 편하다
> 기념품이 모자라다 뭔가 홍대 어딘가의 소품샵에 간 기분.. (산리오, 짱구 등 유명한 캐릭터만 있음)
> 머리띠를 많이 안 쓴다
> 모자를 사고 싶으면 대공원역 앞 노점에서 사는 게 낫다
> 유튜브에 서울랜드 팁 정리해둔 영상 있는데 꼭 보기
> 서울랜드 앱도 꼭 깔기(루나패스 예약 가능, 지도 보기)
> 퍼레이드 구경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사해주면 진짜 인사 잘 받아준다
나쁘지 않았어 도깨비 바람이랑 스카이엑스만 다시 타러 가고 싶다 난 스릴충이라 롤코는 다 아쉬웠어
애기 데려가기 정말 좋은 곳 같아 애기들용 놀이기구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