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부터 그렇게 짜증 짜증을 낼때부터 바로 강사를 바꿨어야했는데 내가 좀 더 잘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유튜브 예습 몇번 하고 오늘 수업 하러 갔는데 또 짜증에 짜증에 짜증을 짜증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열받더라고 내가 처음부터 운전을 잘했으면 아줌마같은 인성버러지 강사한테 안배웠죠 라고 말하고 싶은거 꾹참았다 진짜 운전 자체를 처음하니까 돈내고 배우러 왔는데 존나 짜증내서 열받아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쳐박혀서 울다가 마지막시간에 개열받은 상태로 연습시험 쳤는데 합격점수 나왔네
내가 연습 중간중간에 정지해야할때 브레이크를 세게 밟은적이 몇번있었는데 일부러 세게 밟은것도 있었다...
연습하면서 차 부순적도 없고 기물파손한적도 없고 사람을 다치게 하지도 않았는데 존나 짜증내니까 아오 이 아줌마를 진짜 확...!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
초보가 왜 초보겠어 모르고 서투르니까 초보인데 내가 무슨 카레이서 지망생도 아닌데 왜이렇게 꼽주고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네 내일 아침일찍 기능시험인데 떨어지면 그지같은 인성버러지 아줌마 때문에 떨어진걸로 정신승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