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마지막 대사가 그냥 내 마음이어서... 아무도 없던 서울에서 그는 내 연인이고 가족이고 베스트 프렌드인게 너무 이해가 가고 그런 단짝과 하루아침에 남이 되는 것이 두려웠지만 뭐 살사람은 살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