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혼인데 여전히 배우자의 부모 형제는 모두 남이라 생각하고
그쪽도 내가 가족이 아니라 남으로 보고 어려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상대 부모니까 존중은 하지만 절대 내 가족으로는 생각하지 않음
실제로 행동도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배우자도 알고 있음
난 이런 방식이 요즘엔 훨씬 트러블이 없는 것 같아
그쪽도 내가 가족이 아니라 남으로 보고 어려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상대 부모니까 존중은 하지만 절대 내 가족으로는 생각하지 않음
실제로 행동도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배우자도 알고 있음
난 이런 방식이 요즘엔 훨씬 트러블이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