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돌이켜보면 어? 이거 전에도 꿨던 꿈 같은데?? 했던 상황이 자주 일어나더라구
1. 미성년자일때는 꿈에서 엘리베이터가 자주 나옴
어떤 날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어떤 날은 초고층 타워 엘리베이터를, 어떤 날은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엘리베이터를 탐
그걸 타면 처음엔 위로 올라가
10층 20층 이러다가 점점 숫자가 늘어나면서 1000층대로 올라감 엘리베이터가 막 지붕을 뚫고 계속 올라가
그러다가 갑자기 빠르게 밑으로 떨어짐 숫자도 막 엄청 빠르게 감소함 그러더니 1층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10층 -100층 -1000층대로 계속 내려가 결국 엘베에서 못내리는 무한 엘베지옥에 빠짐
2. 성인되고나서 쓰나미꿈이 자주 등장함
가족들이랑 여행하다가, 혼자 길을 걷다가, 집에 있다가 등등... 처음에 상황은 다 다른데 갑자기 바다 멀리서 엄청난 파도가 침 거의 아파트 5층 높이
후다닥 건물 안으로 피신했는데 파도가 창문을 철썩 쳐서 유리창이 깨질것같음 집도 막 흔들림
한참 파도 치다가 어느순간 물이 빠져서 휴...살았나? 하고 건물 밖을 나와서 돌아다니다보면 2차 쓰나미가 몰려옴 암튼 그런 상황이 막 반복됨
3. 대중교통 타는 꿈(오늘도 꿨음)
평소엔 주로 지하철이었는데 오늘은 꿈에서 버스를 탐
근데 원하는 목적지에서 못 내리고 한번 지나치거나 아예 종착역으로 가버리거나 내렸는데 맘에 드는 목적지였던 적이 별로 없음
반면에 맘에 드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꿈을 꿀때는 애초에 대중교통이나 비행기를 타거나 해서 그 지역을 가는 과정이 아예 안나오고 애초에 도착한 상태로 꿈이 시작됨. 대중교통 탈때만 이런 식임
다른 사람도 꿈을 이런 식으로 꾸는지 궁금해서 후기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