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고 많은 한국인들의 편견과 같이 정신과 가면 불이익있다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그동안은 못갔어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불안도가 높다는건 항상 알고있었고
(ex 실패를 되게 무서워함, 그외에도 힘든 상황이지만 그럴정도는 아닌상황에도 하늘이 무너진것처럼 느낌)
쫌 편해지고 싶다..? 라고 생각함
근데 찾아볼수록 피곤해져서 가기가 싫어졌어..
보험 불이익 : 사실임.
취업 불이익 : 사기업 공무원 둘다 상관없으나 의료인(의사,약사,간호사), 법원직(법원공무원, 판사, 검사), 운전직(파일럿, 철도운전) 면허 취득에 제한 법령있음
기타 사소한 부작용 : 살찌는것도 사실임
(참고 글 : https://theqoo.net/review/984828440)
이렇더라고…?
그래서 이게 그냥 힘들만하니까 힘들어서 우울한건데
괜히 갔다가 내 인생만 하드모드로 올리는것 같이 느껴지는거야
갔다가 나중에 후회만 하는거 아닐지
지금 정말 힘들고 많이 울긴하는데 집가서 쳐 울지언정 멀쩡하게 사는데
걍 이렇게 참고 지나가는게 맞을지
아님 지금 내 이런 생각 정말 궤변이고 빨리 가보는게 맞을지
참 고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모르겠어
진짜 일주일동안 정신과 불이익 정신과 채용 정신과 채용 우울증 어쩌고로 구글에서
볼 수있는 모든 글을 읽었는데

딱 이 댓글같은 감정만 느끼고
그럼 그냥 참고사는게 낫겠는데. 로 좀 기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