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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늙음을 받아들이며 즐기려 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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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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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한방에 훅 늙어서

뭐지 뭐지 어 뭐지....? 하다가

신체적 노화는 진짜 뭘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을 깨닫고

수용 단계를 거치고 있음ㅋㅋㅋㅋㅋ

잼민이 같은 스타일도 이제 점잖게 바꾸고

오피스우먼으로 거듭나 보려고^^...


진짜 노화는 점진적으로 이뤄지지만

그게 체감할 만큼 가시화하는 건 한순간인 듯.

마의 35~36세... 이때가 찐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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