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개월 아가 양육하고 있는데
남편이랑 나랑 둘다 나이가 많아
난 40대 초반 남편 중반
지금 둘다 너무 노산이라 또 기회를 줄지 고민이 되서 말이야.
계속 피임을 안했고,
둘째가 생기면 낳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사실 또 한편으로는 자연 임신이 될거라고 생각을 안했어
너무 노산이라 설마설마 하는 마음이 었었어.
근데 임신이 되서 말이야...
피임 질책이나 나이값 못한다 이런말은 하지 말아줘ㅜ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ㅠㅠ
아기를 한명 더 낳고 싶은 마음 반,
그만 멈추고 싶은 마음 반이야
물론 댓글 보고 정할건 아니고
우리 부부가 결정해야 하는거지만...
덬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다행히 남편이랑 나 둘 다 육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경제적 상황이고
(출퇴근 없음)
그래도 애하나를 둘이서 쩔쩔매면서 키우고 있구
자유시간이 없으니 힘들긴하거든...
연년생 키우는 덬들 있으면 조언해줄수있을까?
사실 어느정도 낳는걸로 기울긴했지만
좀 무섭기도 하고..
좀 얘기를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