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궁근종 제거술(자궁경) 후 재발로 인해 재수술(?) 알아보는 초기 ㅠㅠ
12,843 12
2024.12.18 02:00
12,843 12

그떄도 넘 겁나고 여기저기 (네이버카페 젤 큰 곳도 있음) 검색도 많이 하고 더쿠에서도 많은 조언과 위안,응원 받아서 고맙기도 하구 그랬었는데.. 겁나 자주 재발할수 있단 얘길 듣긴 했지만

2년도 안돼서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크기가 다시 커진게 있으니 꼭 대학병원 정밀검진을 다시 받으러 가란 개별연락을 받았어..

속상도 하고 이번엔 자궁경 수준의 시술론 안될거 같애서 더 겁나고 맘이 무거워도 졌다가, 어쩌겠어.

어차피 치료받을 거라면 잘 알아봐야 할거같고 또 얼른 치료해서 좀더 빨리 건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나고 해서 후기방 찾아왔어.

 

근종 생겼다고 무조건 다 수술해야 하느 건 아니니까, 그렇지만 일상생활의 지장이 크거나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통보받은 경우에 한해서 후기 같이 공유해보면 좋을것 같단 맘으로 적어볼게.

 

나중에라도 궁금해서 찾아보는 덬들 있음 참조하길 바라 +혹은 더 잘아는 덬들 댓글로 좋은 정보(?) ㅠㅠ 공여해줘도 좋구

 

1. 우선 꼭 수술만은 답이 아니다->란 내용으로 기사나 포스팅들 간간히 보이는데

솔직히 '하이푸'라는 건 개복안한다는 면에선 장점일지 모르지만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바로 오케이 비수술! 이러면서 결정하진 말아야 할 거 같애 (잘 알아보고 선택한 경우를 말하는게 아님. 

하이푸가 무조건적으로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겠지. 자기한테 맞는 걸 고르라는게 포인트!

다른 치료방안 얘긴 잘 못듣고 바로 몇몇 병원의 적극적?이다 못해 공격적인 설득으로 바로 하이푸면 될줄 알고 시술했다 후회하는 후기들도 있어서 그럼..)"

 

2. 어떤 치료법으로 제거하든 또생길수 있는 경우의 수는 꼭 대비하고, 주기적으로 검진 받으라더라..ㅠㅠ(결국 내 얘기가 되어버린..)

+참고로 내가 받았던 자궁경은 거의 시술 수준으로 느껴지는 간단한 수술이었는데, 입원도 필요없었고 비용도 50만원대

 

3. 수술해야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건 어느 수준을 말하는 걸까?-> 모르는 덬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보면,

정말 회사출근 업무?는 꿈도 못꾸고 생리기간엔 그냥 최소 이삼일 내내 집에 누워만 있어도 모자랄 정도로 아프고, 몸이 무겁고 힘든 수준. 입는 생리대나 오버나이트 열 몇개를 하루도 안되어서 다 쓰고도 모자랄만큼 출혈이 많을 수도..

 그런데 여기엔 생리통이 동반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함.(나같은 경우엔 만약 생리통이 심해진다면 그건 자궁내막증 증상이 악화돼면 그럴 거라고 들었고, 정작 근종이 크면서는 생리통을 못느껴서 신기했음;;)

 

4. 보통 수술을 바로 하기 전에 피임약 등을 복용하거나 심한 경우 주사를 맞을 수도 있음.. (생리를 쉬게 하거나 호르몬을 조절하거나 근종크기를 약간이라도 줄인 후에 수술을 하려는 것)

 그런데 그런다고 무조건 생리가 멈추는 것도 아닌 게 문제임. 나만 그런줄 알고 무서웠었던 적도 많았는데, 부정출혈은 거의 발생한다고 보면 된대ㅠㅠ

 

5. 워낙 병원들, 의사분들도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고민일텐데 ㅠㅠ(우선 개인병원 등은 광고로 의심되지 않도록 뺐고, (서울)큰 대 학병원들 위주로 여러 사이트에서 후기 나쁘지 않았던 교수님들 댓글에 적어볼게.. 문제되면 지울테니 말해주고`) 

같이 공유할수 있는 부분에선 정보 나눠봐도 좋을거 같다는 초기의 마음을 전하며.. 월경으로 고생하는 모든 덬들 ㅠㅠ

힘내고 아프지말고 내년엔 좀 덜 ㅜㅜㅠㅠㅠㅠㅠㅠ고생하자


 

목록 스크랩 (13)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242 13:30 4,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0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2 15:01 31
181459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4 14:05 264
181458 그외 친구 없는 후기 9 13:12 551
181457 그외 축의금 고민 20 13:08 314
181456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1 13:05 102
181455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6 12:49 195
181454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3 11:47 489
181453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8 10:41 685
181452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0 10:39 557
181451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2 10:20 279
181450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26 09:26 1,025
181449 그외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19 09:23 373
181448 그외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09:00 262
181447 그외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1 01:13 965
181446 음식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11 03.12 1,552
181445 그외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4 03.12 1,061
181444 그외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3 03.12 679
181443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66 03.12 3,323
181442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9 03.12 1,635
181441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온 후기(약스포O) 7 03.12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