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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사기 당하고, 범인을 잡은 후기 (스압)

무명의 더쿠 | 10-28 | 조회 수 18396

안녕? 나덬은 약 두 달 전에 티켓 사기를 당했는데, 담당 관할 경찰서 경사가 ㅈㄴ빡돌게 해서 하소연글 올렸던 덬이야.

어제부로 범인을 잡았다는 통지를 경찰서에서 받았고, 이제 그동안 있었던 일과 인터넷 거래 사기를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글로써 남겨보려고해.

스압이 장난 아닐 것 같은데, 끝까지 스크롤을 내릴 때까지 찰지고 재미지게 글을 써야 할 텐데 자신이 없네…^^;

암튼, 그래도 다들 궁금해하고, 알아둬야 할 것 같은 내용이니까 가벼운 기분으로 글을 읽어줬음 좋겠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일단, 결론은 인터넷 거래 사기를 당하면 제일 손해인 사람은 피해자라는 거야.

경찰에 신고를 해도, 범인을 잡는다고 해도 피해금액을 다 돌려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당하고 나서의 정신적 고통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커.

나덬은 13만원이라는 어찌보면 직장인이기에 그냥 옷 한 벌 사서 입은 셈치고, 그냥 잊고 살 수 있는 금액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액수에 대한 데미지보다 내가 사기를 당했어라고 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데미지가 훨씬 컸어.

평소에 덬질에 대해서는 꼼꼼하고, 철저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라, 덬친에게 티켓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더니 엄청 놀라더라고ㅠ 그런일 절대 없을 것 같은 사람이 티켓사기라니라면서ㅠ 사기를 당했던 주요원인은 그날의 날씨가 정말 미친듯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했던 것 같다고 생각해ㅠ

 

이제부터 사건 당일로 돌아갈게.

때는 바야흐로 7 31일 일요일. 내 돌의 콘서트 마지막 날이었어. 나덬은 그 전 주 토요일에 공연을 봤고, 7 30일 토요일에도 공연을 봤어.

그리고 막콘 티켓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다가 실시간 음성이나 듣고 있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덬친이 혹시 모르니까 본인은 한번 나와서 티켓을 구해보고, 안되면 나눔이라도 받고 집에 갈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덬도 그냥 집에만 있기에도 아쉬워서 같이 나와서 나눔 받는거 도와주겠다고 했어.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나와서 트위터로 티켓 현장 거래를 계속 서치했지만 진짜 터무니없는 플미 가격에 혀를 내둘렀어ㅠ 일단 나덬도 어느정도 플미를 감수하고 돈을 뽑아갔지만, 자리가 하느님석인데 원가에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부르니까 선뜻 돈을 꺼내기가 좀 그렇더라구ㅠ

이 날 날씨는 정말 영혼을 빼앗아 가는 날씨라고 해도 다름이 없었어. 햇빛이 진짜 미친듯이 내리 쬐는데, 올림픽 공원에 그늘이 별로 없는건 아주 잘알지?

거기다가 중간에 그날 스콜같이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졌는데, 시원하기는커녕 비 때문에 꿉꿉하고, 찐득찐득한 느낌이 더해져서 진짜 나중에는 내가 오늘 여길 뭐하러 왔나 싶더라. 현타가 빵하고 왔으면 그냥 집에 가야했거늘나덬은 전날 콘서트를 보고 빠심에 가득 차서 올공을 떠날 수가 없었다

 

공연시작 30분 전, 1시간 전에 덬친은 운좋게 티켓을 구해서 입장했고 나덬은 공연이 시작되면 티켓값이 좀 내려갈까 싶어서 일단 대기를 하기로 했어. 덬친이랑 콘서트 끝나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화기애애하게 헤어졌다ㅋㅋ

그리고 문제의 트윗을 발견했지. 티켓이 있는데, 집안 사정으로 가지못해서 원가양도 한다고, 대신 현장거래가 아니라 퀵으로 보내주겠다는 트윗이었어.

그래서 얼른 디엠을 보냈고, 디엠을 보내니까 아직 티켓 있다면서 인증샷을 막 보내줬어. 그래서 지체없이 ATM 기기로 갔지 (그날 따라 ATM기기가 왜케 잘보였는지 정말ㅠ_)

참고로, 덬들은 거래할 때 ATM 기기, 특히 은행 ATM기기 아닌 편의점, 지하철 등에 있는 사설 ATM 기기로 계좌이체해서 거래하거나 그러지마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정말 또 일이 번잡해져.._ㅠ 반드시 인터넷 뱅킹이나 못해도 은행 ATM 기기를 이용해서! 꼭 명세서를 받도록 해.

그리고, 꼭 핸드폰 번호와 이름은 받아놓구ㅠ 공연시간이 임박해져서 초조해지니까, 핸드폰 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더라ㅠㅠ

거래의사를 보였으면 꼭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카톡 아이디도 안되고 꼭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확인하고 거래해ㅠㅠ 곤란해 하면 정말 사기인거니까 그냥 쿨하게 거래 못하겠다고 하고ㅠ 진짜 당연한 건데 나덬은 정말 더운 날씨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저걸 해야 한다는 걸 새까맣게 잊고 ATA기계로 달려갔다.._

그리고, 사기라는 걸 깨닫는 건 정말 한순간이더라. 명세서가 안나와서 이체 완료된 화면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명세서가 아니라고 못믿겠다고 하면서 티켓을 보내줄 수 없다고 하는거야. 단번에 아, 사기구나 라고 생각했지.

그때부터 막콘이고 뭐고 진짜 개 열받아서 근처 경찰서부터 찾았어. 뎀으로 지금 경찰서 가고 있다고 얘길했는데, 미친ㅅㄲ가 경찰서 인증을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찰서 입구를 찍어서 보내줬더니 그때부터 아무말이 없다가 신고할거면 하라고, 그럼 본인은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왔어.

진짜 입에서 온갖 쌍욕이 터져나오면서 정신은 혼미하며, 마음은 초조하고ㅠ

경찰서 갔더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은행이 모두 휴무이고 당장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없고 신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서 평일에 경찰서를 다시 찾아오라는 대답만 듣고 나올 수 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보통 콘서트나 팬미팅이 거의 주말에 이뤄지고 있고, 신고를 해도 당장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거ㅠ

뭐 당장 어떻게 할 수 가 없다는 걸 깨달으니까 그때부터 미친듯이 밀려오는 현타와 마치 맥도날드 맥플러리의 회오리 모양처럼 내 멘탈이 쪼개지고 갈아지고 소용돌이 치면서 그냥 집엘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택시를 타고 잠실역으로 향하는데, 이날 따라 택시기사 아저씨가 안그래도 뭉개진 내 멘탈을 나노단위로 더 뭉개놨는데ㅠ 6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늙은 택시기사 아저씨가 그냥 아무말없이 잠실역까지 가주길 원했지만, 그 아저씨는 걸걸하고 왕대포만한 큰 목소리로 지금 잠실역이 엄청 밀리는데…” 라고 하는 말을 계속 반복 했고ㅠ 진짜 너무 듣기가 싫어서 아저씨제가 지금 사기를 당해서 정신이 혼미하거든요…”라고 하소연+양해의 말을 건냈지만그건 정말 하면 안되었던 행동중에 하나였음. 그 때부터 기사 아저씨는 본인이 최근에 보험회사에서 당했던 얘기를 꺼내며, 본인도 사기를 당했다는 말을 무한 반복했다ㅠ 휴_

이 날은 정말 최악 그 자체ㅠ 신이 있다면 나한테 이렇게 가혹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안겨준 날이었어. 그리고 집에 가서 땀샤워를 해서 끈적끈적한 몸을 씻고, 다음날 경찰서에 갖다 낼 증거 자료를 정리했다. _ㅠ 정말 긴 하루였지

 

다음날, 나덬은 회사 휴가를 냈지만…! 월초 마감을 해야하는 사람이라, 오후 반차로 출근 했고, 오후에 은행에 찾아가서 계좌번호가 다 나와있는 거래내역서를 뽑았고, 근처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해당 증거자료와 거래내역서를 첨부한 경위서, 진정서를 제출 했어.

일단 인터넷 뱅킹으로 계좌 이체를 할 경우, 이체 계좌번호가 다 나와있는 이체 확인증 프린트 할 수 있어. 은행에 찾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 그래서 사설 ATM 기기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말라고 한거야. 그리고 ATM 기기로 이체를 해서 거래내역서 or 이체확인증을 은행에 가서 받아야 한다면, 은행에 가서 해당 정황을 사실대로 얘기하고 해당 서류를 뽑아 달라고 하는게 좋아. 그래야 말이 통해서 계좌번호가 다 나와있는 이체확인증이나 거래내역서를 주지, 그냥 가서 해당 서류를 달라고 하면 계좌번호가 가려져 있는 서류를 줄 수도 있어. 그럼 두번 발걸음 해야하니까, 첨부터 인터넷 거래사기를 당해서 경찰서에 제출 할 거래내역서 또는 이체확인증을 뽑아 달라고 하는게 좋아. 그래야 해당 이체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이나 그런것도 같이 들어가니까.

 

 

그 이후의 얘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해줘.

http://theqoo.net/311294580/

 

내용을 요약하자면, 신고 이후에도 해당 트위터 계정이 다른 남돌 콘서트 티켓을 사기 거래를 하고 있었고, 거래를 하려는 척 다른 계정을 파서 거래 시도를 했는데, 우리가 신고했던 계좌번호가 달랐고, 여차여차 알아보니 사기꾼의 진짜 계좌번호를 알게 되어 해당 정황 자료를 관할 경찰서 담당 경사에게 전해줬더니 이런거 할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듣고 열이 받았다는 후기 내용이야.

 

덬들의 댓글을 읽고 나덬은 해당 관할 경찰서 감사실에 이 내용을 고대로 전했고,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해당 경사와 연락을 할 일은 없었어. 저 후기글에 써있는 것과 같이 사기를 당하면 경찰서에서 범인을 잡아주고, 죗값을 단단히 치루게 되고, 내 사기 당한 돈은 돌려받을 것이다…! 라는 일말의 희망은 그냥 접어두는 게 좋아. 나는 이런 사건이 정말 일생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니까 그 정신적 고통은 크지만, 경찰은 나와 같은 사기를 하루에도 수십개를 접하기 때문에 그런 정신적 공감에는 많이 무뎌져 있어. 지극히 사무적으로 그냥 대할 뿐이고 나덬은 저런말까지 들리니까 그냥 허탈해지더라ㅠ

 

암튼, 저 일 이후로 그 사기꾼 계정은 그 주에 있는 다른 남돌 콘서트, 팬미팅 때마다 이름을 바꾸면서 활개를 쳤고 그만큼 피해자들도 많이 불어나기 시작했어. 심지어 각 남돌 그룹마다 피해자 모임이 있을 정도. 나덬도 가끔씩 서치하면서 다른 피해자 모임과 정보를 공유해주고, 꼭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주고, 가끔 생각하면 이불 킥을 하고, 저주를 퍼붓는 일상이 반복 됐지ㅎ 그러면서 정신적 고통도 점점 옅어졌고, 담담해졌어. 그리고 몇 가지의 결과를 예상하면서 그에 따른 준비라고 해야하나? 만약에 티켓값을 돌려받지 못했을 경우 어떤 법적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한 조사도 좀 해보고 그 외 더치트에 들어가서 사기 사례를 보기도 하고 그랬어. 다시는! 이런! 거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여담이지만, 이렇게 사기까지 당했는데 내 담당돌은 싫어지지가 않더라ㅋㅋ 정말 이렇게까지 당했는데 덬질을 계속 할거냐? 라는 의문이 가끔 생겼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ㅋㅋㅋㅋ 휴_ㅠ 사기를 친건 병신ㅅㄲ이지 내 최애가 아니니까라며 애써 위로를 하며 꾸준히 덬질을 했어ㅋ

 

그리고 2달여의 시간이 지난 이번주에!

정보를 공유하던 다른 팬덤의 피해자분께 그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을 접했어. 9월에 그 사기꾼ㅅㄲ가 잡혔고, 그 피해건수가 100건이 넘게 접수가 되어서, 생각보다 빨리 잡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 소식을 접하자마자 미친 상노무 시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 100건이라니. 그 짧은 기간 동안 100명 넘는 사람들한테 사기를 치고 다녔던 거야어휴

그리고 나서 또 많은 생각이 들더라. 이 미친놈이 겨우 한달 좀 넘는 시간을 어찌할려고 사기를 치고 다녔다는게 너무 기가 막히기도 하고, 10만원씩 100명이면 그냥 잡아도 1000만원 정도 사기를 친거잖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 세끼가 내 티켓값을 돌려줄 여력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1000만원 정도 사기를 치면 보통 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봤더니 1000만원 정도는 그냥 초범이고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면 집행유예로 끝난다고 하더라구ㅠ

판사가 금액에 따라 형량을 정하는 게 아니라 죄질이 얼마나 나쁘냐에 따라 내리는 형량이 틀리대. 그래서 보통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피해자들이랑 합의를 보는 쪽으로 하는데, 이 사기꾼 세끼가 100명한테 합의를 해달라고 하겠냐고어디까지나 나의 궁예이지만, 이시키는 그냥 돈 안갚을려고 반성문 줄기차게 써재끼고, 이렇게 나쁜일인지 몰랐다 어쨌다 하면서 재판장에서 울며불며 쌩쑈를 하겠지ㅠ 휴

하지만, 피해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했어.

민사로 손해배상청구또는 배상명령신청을 하면 되. 특히 배상명령신청같은건 재판이 확정되면 신청서 작성해서 해당 재판부에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재판하는 날 해당 법원에 가서 신청서 작성하고 제출하면 되. 그럼 피해자에게 피해금액을 돌려줘야 하는데, 만약에 하지 않을 경우 재산 압류를 당한다고 하고, 유예기간이 10년이기 때문에 10년 안에는 돌려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하하하하하핫

 

엊그제 경찰서에서 해당 검찰청으로 사건이 송치되었다는 우편물을 받았어. 이제 곧 재판이 시작되겠지…!

 

보시다시피 인터넷 거래 사기에 걸리면 이렇게 되. 간단하게 돈을 돌려받을 수도 없고, 정신적 고통은 매우 깊다는 거야. 정말 정신적 고통에 대한 피해보상이라도 받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는 거! 그리고 이런 사기 행각에는 누구라도 걸려들 수 있다는 거! 그러니까 정말 다들 조심하고, 거래할 때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더 체크해보고, 꼭 직거래를 하도록 해~ 그리고 피해를 당했으면, 꼭 푼돈이라도 신고하도록 하자.

 

이 글을 보고, 초범은 집유로 끝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똑 같은 사기행각을 그리고 있는 덬이 있다면, 제발 하지 말아줘. 아주 잠깐 느끼는 달콤함 때문에 인생 전체를 꼴아박는 어리석은 짓은 접어줬으면 해. 안잡힐 것 같다고?! 아니야. 다 잡히니까 도망다녀봐야 두세달이다. siri 같은 거대한 빽이 없다면 그렇게 살지는 말자. 인생 ㅈ되는거 진짜 한순간이니까.

 

나덬은 재판 날짜 잡히면 회사 연차를 내서라도 꼭 재판 참석 해서 그 쌍판대기 구경 좀 해볼라고. 뭐 찾아가서 멱살잡이까지는 안되겠지만, 얼굴 보면서 저주는 퍼부을 수는 있겠지…!

 

여기까지 나의 기나긴 사기피해 후기를 읽어준 덬들 고맙고, 꼭 조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말고 행복한 덬질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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