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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ㅇ) 찐 게이가 본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무명의 더쿠 | 10-24 | 조회 수 8716
안녕 난 비엘이란 비엘드라만 다 본 흔한 게이1이야

이번에 내안의 기대작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은 스포가 될수 있으니 불편하면 뒤로ㄱㄱ

우선 얼마전 핫게간 게이클럽씬이 ㄹㅇ고증 잘됨ㅋㅋ

내가 극중 배우들 설정 나이와 한살 차이인 95년생인데

티아라 섹시러브나 쁘걸 롤린은 게이클럽에서 거의 애국가수준임

사실 보면서도 좀 공수치 왔던 장면이라 숨고싶었어ㅋㅋ

초반부터 좀 눈물이 나기도한 장면은 고영의 작가 애인이

거의 헌신하는 장면? 이부분이 좀 짠하더라고ㅜㅜ

난 잘생긴 게이가 아니라 연애에 있어서 늘 을이였던탓에

고영의 첫번째로 나온 사진작가 애인한테 감정이입이 되는것도 있었음

그리고ㅋㅋ고영캐릭터 끼스러운거 너무 잘살려서 보기 힘들정도였엌ㅋ

거울치료되는게 이런거구나 싶고ㅋㅋ

이태원이나 종로 신림가면 퀸스러운 애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잘 살렸더라

뭔가 그동안의 비엘드라마는 일반스러운 애들이 서로 이끌리는듯한? 판타지스러움이 있었던거같은 반면에 대도시의 사랑법은 너무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었어ㅋㅋ방콕에서 비맞으면서 누워있는씬이 제일 판타지 스럽긴했어ㅋㅋ장면자체도 이뻤고..

사실 해피엔딩이나 고영과 규호의 재회같은 장면을 기대하긴했는데

결국 못만난게 현실적이면서도 또 안타까우면서 이입되더라고ㅋㅋ

나도 그렇게 남보다도 못한 사람이 된 한명있어서 옛날 생각도 나고ㅋㅋ

전반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던거같아ㅋㅋ몇일은 재탕하느라 현생살기 어려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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