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는 기일도 잘모르고 있었대 꿈을 꿨는데 엄마랑 친할머니가 이야기나누고 있는 꿈을 꿨다더라( 실제로 할머니가 엄마를 너무 아끼셔서 집안일이나 이런거 안시키심. 늘 쉬라고 하고 아빠한테는 너가 집안일 많이 하라고 하심)언니가 꿈에서 깨서 갑자기 무슨 꿈인가 싶어서 나한테 얘기해줬는데 그 꿈 꿨다는 날이 엄마 기일이었어 신기하지?별건아닌데 신기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