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진짜 어울리는 게 없어서 안경 맞출 때마다 스트레스거든 ㅠㅠ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안경 가게에 있는 거 거의 다 써보고 겨우 찾은 거 였는데 근데 이게 도금 되어있고 밑으로 쳐진 형태라 자꾸 피부에 닿아서 테는 까지고 파부는 막 따갑고 때때로는 진물도 나고 그러는거야 ㅠㅠ 피팅하러가서 코 부분도 높여보고 했는데도 그것도 며칠 안가더라고 ㅠㅠ
참다 참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싶어서 안경가게에 가서 같은 테로 갈고 싶다 그랬는데 같은 모델 같은 컬러는 없대 ㅠㅠ 그래서 같은 모델 다른 컬러를 써봤는데 진짜 안어울림 ㅠㅠ 나는 어두운 브라운 컬러가 제일 나은데 이게 잘 없다고 하더라고 ㅜㅜ 주문도 안된다 그러고 언제 다시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지점들에 전화를 싹 다 돌렸는데 딱 한군데에 같은 테가 남아있다 그래서 영화 예매해둔 거 포기하고 바로 원정길에 올랐어 ㅋㅋㅋㅋㅋㅋ 편도 1시간 거리였지만 여기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거든 ㅠㅠ
전화 받으시고 직원분이 감사히 테를 따로 빼놓으셔서 바로 교체하고 왔어 간 김에 혹시 여분 있으면 몇개 더 사려고 했는데 역시나 하나 밖에 없더라고 😅
왕복 두시간 좀 넘게 걸렸지만 그래도 같은 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