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상사가 뭐라안해도 내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으면 바로 보고드리고 다음부터 안그러겠다고 주의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편인데
상사 입장에선 본인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내가 저러면 싫으실까?
근데 또 그냥 넘어가기에는 스스로가 너무 양심이 찔리고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리게 된 배경이 직속상사분이 웬만하면 뭐라고 지적을 안하시는 타입이야 참으시는 타입이라 그냥 내가 먼저 스스로 말하게 된달까 ㅠ
횟수가 자주 있는건 아니고 5개월동안 2번정도 그렇게 말씀드린적있어 덬들 의견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