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12월에 편도결석때문에 편도 일부분을 레이저로 절제했어.
완전 절제는 입원해야하고 통증이 엄청나대서 일단 레이저수술을 했음
완전 좋았어 8개월간 진짜 지속적으로 느껴지던 혀를 이로 물었을 때 나는 그 편도결석 냄새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 목 밖으로 나오는 결석들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었는데 그게 수술 후 완전히 사라져서 너무 좋았어.
8개월간 한번도 안나왔고
나는 목동에 유명한 이비인후과에서 했음
그리고 요 며칠 다시 그 편도결석의 느낌? 기운들이 느껴지는거야.. 입 안에서..
진짜 이건 빼박이다 생각해서 엄청 먼데도 목동까지 가서 진료 받았는데 재발했더라고..^^
이게 완전 절제 수술 아니면 재발가능성이 20% 정도 된다는데 8개월만에 생길줄은 몰랐다 ㅜㅜ
일단 재수술은 무료래서 나는 다음달에 한번더 병원 가서 경과 보고 재수술 하려고!
그래도 또 생기면 큰맘먹고 완전절제 하려고
나는 진짜 이거 혐오를 넘어서 치가 떨려..
결론 편도결석 짱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