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청 큰 나무가 다섯그루 있는데 그 중 네그루를 끼고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어.
초대항 그물망 놀이터와 대형 미끄럼틀들, 튜브썰매 있고 초등생까지 입장 가능. 입장시 키제한 있고 보호자는 놀이터내 출입금지야.
대신 안전요원분들이 상주해있어서 아이들 지켜보심.
튜브썰매도 타고 내려오면 튜브는 자동으로 올라가서 좋더라.
그늘자리가 없는건 아닌데 좀 적어서 그늘막 테이블 자리 잡으려면 10시전에 와야할듯. 지금 현재는 음식이나 물 살곳은 없으니 충분히 챙겨오거나 주차장에서 배달음식 픽업하면 될거같아.
(여름되면 물놀이터도 열리나본데 매점은 그때 운영하나봄)
일단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은 엄청 재미있어하고 잘 놀더라. 근데 형제자매 또는 친구들과 오는게 좋겠더라. 끼리끼리 놀으니까 외동인 집은 좀 쓸쓸해함. 그건 우리 애... 부모들도 자리잡고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되서 좋고.
그리고 도보 5분? 거리에 충주 아쿠아리움 있는데 올해까지 무료야. 작긴한데 그래도 나름 관람할만함.
이상 아침 10시부터 테이블자리 앉아있는 1인의 후기.
보조배터리 꼭 챙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