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생리랑 수면은 완전 직격타...
그렇게 이십대 후반까지
해결이 안되다가 어찌어찌 우연하게 여드름약 처방을 받음....
기억에 부작용 공지도 정확하게 안내받은적 없다....
먹고 온몸 특히 얼굴이 각질에 일어남....:특수분장한거 처럼
근데 내가 이상한데서 둔해서......:이걸 여드름 약과 연결 짓지 못하고 한달먹고 끝냈음.....
그리고 한동인 피부 좋아졌단 소리를 들음....
지금와서 억울한게....:그때 바꾼 내 직장 그지같았는데....사람들이 여기 직장이 너랑 잘맞는거 같다고....그래서 피부 좋아졌다 그랬던거....
난 정말 이상한데서 뇌를 비우고 살아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넘어감....
그렇게 몇달 후 또 여드름 시작.....:
난 화농성이고 거기에 잠을 못자면 부터가 됨.....결론은 피고름으로 끝나야 해.
올라왔다 내려가는 여드름이 없어서..... 오돌토돌 여드름과는 장르가 다름....
난 외모 자체도 최하야....그래서 오히려 피부 집착은 크지 않았어...
옥의 티가 아니라 그냥저냥 삶.....
(직장에서 나같으면 사회생활 못할거 같은데 대단하다는 소리도 들어봄....)
그러다 몇년쯤 지나 충동적으로 여드름 약을 꾸준하게 먹게됨
의사는 나한테 간 수치 체크 같은거 묻지도 않고 10년을 꾸준하게 처방해줌....(이 의사 권위적이고 환자한테 관심이 없어...그런데 전공자 부심쩔어서 모낭충 언급했다 쿠사리 먹음.....)
손님이 별로 없는 병원이라 약 처방 받기 간편함
그러다 2년 전쯤 콧대에 함몰이 생김
나 콧대가 없어....과장이 아니라 진짜...눈 바로 아래쯤에 가로로 함몰이 됨....
원인을 몰랐는데......뷰티방에서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이 피부 얇아지는 거라는 말에 연결이 되더라......
건강검진 받으면 내 간수치는 문제가 없는데.....피부 얇아지는건 느끼고 있었거든.....난 그게 노화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함......
일단은 여드름약을 매우 오래 먹어서(간간히 한두달 쉬기는 함~내 느낌으로~그러다 여드름 올리오면 먹고)
중단한 상태......
이 상황에서 뭔가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음.....
그냥 거울을 안보며 살고 있다.....:
다만 여드름 약을 장복하는 사람들은 피부 얇아짐이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단걸 알있으면 해~~~
여드름약은 내가 먹어본 약중 효과 3안에 든다
(진통제,여드름약,변비약)
나머진 둔해서 잘 눈치를 못챔
여드름으로 나의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간수치,임신,문제만이 아니라 피부에 다른 부작용이 올 수 있다
특히 처음 먹을때 온몸에 각질 일어날 수도 있으니 생각하고 먹어라~정도의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