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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여드름치료제)부작용 후기

무명의 더쿠 | 05-16 | 조회 수 3722
청소년기부터 계속 여드름 피부였고 추측하기로 여러원인의 복합인거 같아....섭식 수면 생리


특히 생리랑 수면은 완전 직격타...


그렇게 이십대 후반까지

해결이 안되다가 어찌어찌 우연하게 여드름약 처방을 받음....


기억에 부작용 공지도 정확하게 안내받은적 없다....


먹고 온몸 특히 얼굴이 각질에 일어남....:특수분장한거 처럼


근데 내가 이상한데서  둔해서......:이걸 여드름 약과 연결 짓지 못하고 한달먹고 끝냈음.....

그리고 한동인 피부 좋아졌단 소리를 들음....


지금와서 억울한게....:그때 바꾼 내 직장 그지같았는데....사람들이 여기 직장이 너랑 잘맞는거 같다고....그래서 피부 좋아졌다 그랬던거....

난 정말 이상한데서 뇌를 비우고 살아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넘어감....


그렇게 몇달 후 또 여드름 시작.....:


난 화농성이고 거기에 잠을 못자면 부터가 됨.....결론은 피고름으로 끝나야 해.

올라왔다 내려가는 여드름이 없어서..... 오돌토돌 여드름과는 장르가 다름....


난 외모 자체도 최하야....그래서 오히려 피부 집착은 크지 않았어...

옥의 티가 아니라 그냥저냥 삶.....

(직장에서 나같으면 사회생활 못할거 같은데 대단하다는 소리도 들어봄....)


그러다 몇년쯤 지나 충동적으로 여드름 약을 꾸준하게 먹게됨


의사는 나한테 간 수치 체크 같은거 묻지도 않고 10년을 꾸준하게 처방해줌....(이 의사 권위적이고 환자한테 관심이 없어...그런데 전공자 부심쩔어서 모낭충 언급했다 쿠사리 먹음.....)

손님이 별로 없는  병원이라 약 처방 받기 간편함


그러다 2년 전쯤 콧대에 함몰이 생김

나 콧대가 없어....과장이 아니라 진짜...눈  바로 아래쯤에 가로로 함몰이 됨....


DkLNoR

원인을 몰랐는데......뷰티방에서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이 피부 얇아지는 거라는 말에 연결이 되더라......

건강검진 받으면 내 간수치는 문제가 없는데.....피부 얇아지는건 느끼고 있었거든.....난 그게 노화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함......



일단은 여드름약을 매우 오래 먹어서(간간히 한두달 쉬기는 함~내 느낌으로~그러다 여드름 올리오면 먹고) 

중단한 상태......


이 상황에서 뭔가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음.....

그냥 거울을 안보며 살고 있다.....: 


다만 여드름 약을 장복하는 사람들은 피부 얇아짐이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단걸 알있으면 해~~~


여드름약은 내가 먹어본 약중 효과 3안에 든다

(진통제,여드름약,변비약)

나머진 둔해서 잘 눈치를 못챔


여드름으로 나의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간수치,임신,문제만이 아니라 피부에 다른 부작용이 올 수 있다


특히 처음 먹을때 온몸에 각질 일어날 수도 있으니 생각하고 먹어라~정도의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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