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이는 원래 밀크티를 꽤나 조아함
차백도랑 아운티 제니는 가봤고
차지가 한국 들어온데서 두군두군하고 앱을 깔았놨슨...
그동안은 사람들이 넘쳐났고 이제슬슬 사람좀 빠졌겠다
싶었고 앱에서 대기시간이 130분정도 뜨는 거였슨.
나는 노량진~성남통근중이라
5시반쯤 앱주문을 하고 7시 30분쯤 받으면되겠다!
라는 야심찬 계획하고 퇴근전에 주문을 하고
퇴근이 늦어서 7시에 회사에서 나옴...
근데? 어? 시간이 안줄어...
7시 40분쯤에 신논현을 도착했는데
아직도 70분이 남음...
설마설마 해서 매장에 갔으나
인원조절중이라 입장밴을 먹고...
이대론 포기 못하겠어서 저녁 먹으러감

이때가 8시....
밥 먹다가... 앱을 봤는디

아직도 멀음 ㅋㅋㅋㅋ....
이때부터 방황을 함
교보문고도 갔다가 다이소도 갔다가...

드디어...9시 25분경 차지티에 입성함...
저 스샷 찍고 바로 티나옴 ㅠㅠ
집가서 먹을 계획이라 들고 역으로감...

진짜 힘들었고 솔직히 나는 다시 먹고싶음
내취향이야 ㅠㅠ
결론- 차지티 예상 대기시간은 x1.5~x2로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