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쯤 비발치 하고 가철식 유지장치는(붙어있는건있음)
한달정도만 밤에끼고 자고
그뒤로는 필요없다길래 버렸어
그때도 잇몸이 돌출되어서 완전히 들어가기엔 어렵다라고했고
나름만족했지만 좀 뻗친느낌이있긴했어
삼년전 앞니가 조금 돌출되어서 했던 병원에서 부분교정 4개월? 정도했어
그때도 가철식 유지장치는 필요없다해서 안맞췄어
처음엔 다시 들어간느낌이 좋았는데
또 시간이 지나니까 미묘하게 앞니가 뻗쳐서 입다물때 턱에 힘들어가고
웃을때 앞니 두개가 살짝보이고 이게 너무 신경쓰이는데
했던 병원은 유난인것처럼 거의 안나왔다 라고 얘기하고
부분 교정해도 벌써 세번째니까 ....
다른 교정전문병원을 갔는데 별로 안나왔다고 할필요가없다고해서
한시간 대기하고 오분도안돼서 나왔어....
더 물을필요가 없어서 ㅜ
내가 거슬리는건 앞니 돌출과 턱이 약간 무턱이라 들어가있는데
아랫턱을 좀 빼고싶어
그럼 난 성형외과를 가야하는걸까...........
교정이아닌 무턱 보형물을 넣는쪽으로 상담을받아야하나
진짜 답답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