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리처 드라마 에피 2까지 본 후기
5,369 4
2024.02.24 09:33
5,369 4

나는 탐 크루즈의 영화 잭 리처 시리즈를 꽤 좋아했음 

그래서 리처 드라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 캐스팅을 봤었는데 주인공이 내 취향이 아니었고 그냥 안 보기로 했음

 

그러다 며칠 전, 남편이 어딘가에서 그거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와서는 같이 보자고 함 

요즘 볼 게 딱히 없었기 때문에 탐이 아닌 리처가 마뜩찮았으나 ㅇㅋ를 함 

드라마가 시작했고 남주가 첨 나왔는데 역시 맘에 안 듬 내 안의 리처는 탐이 최고라 생각

 

 

 

여튼 그래도 드라마 후기(?)니까 리처의 포스터 하나 올려줌

 

 

 

HmTuzb

 

 

여튼 그러다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와 ː̗̀(ꙨꙨ)ː̖́

 

남주 개핫함

진짜 미친 핫함

이거 진짜 노리고 만든 드라마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제정신 아닌 핫함 

남주의 몸이 정말 엄 청 나 다;;;

 

아니 이게 진짜로...난 살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자로 서비스신 넣어주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남자 몸 씬을 서비스로 넣어준 걸 본 기억이....굉장히 드문데...(지금 돌이켜봐도 딱히 생각나는게 없을 정도)

이 드라마는 노렸다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장면을 넣어줌 (여자 씬은 1도 없음 ㄹㅇ)

나만 느낀게 아님 남편도 제작진이 남주 몸에 진심인 거 같다며...

심지어 남편 말로는 남편한테 추천 해준 사람(남자)조차 그런 얘기를 했대 

주인공 몸이 무슨 탱크 같다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드라마 내내 굳이? 싶은 순간에도 남주를 엄청나게 벗겨대고 

단순히 벗고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굉장히 적극적으로;; 어필하심 

 

게다가 저런 체형이면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서 머리가 좀 비어있는...캐릭터로 나올 때가 많은데

완전 샤프하고 똑똑하고 성격도 호전적이면서도 굉장히 깔끔함 

(이게 원작이 소설인가 그런데 원작 리처가 그런 캐릭터라고 들었음 ㅋㅋㅋ) 

 

아 근데 남주 몸이랑 별개로 드라마도 엄청 재밌었음!

물론 아직 시즌1 에피2 까지 본 거라 좀 더 봐야겠지만

아직까진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음  

남주가 피지컬 어필 엄청 하는것 치고는 섹슈얼한 씬이 아직 전혀 안 나와서 좋았음 (물론 뒤에 어떻게 될 진 모름)

 

다만 범죄 추리물에 19금이라 잔인하거나 고어한 장면이 있음 ㅇㅇ

막 계속 주구장창? 나오는 건 아닌데 여태까지는 딱 한장면 나온 게 굉장히;;; 놀랍도록 고어해서 깜짝 놀람 

근데 너무 잔인하다보니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나는 막 엄청 징그럽게 느껴지진 않았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보고 입틀막 해버린 남주가 팔근육으로 맥주병 따는 씬이나 보고 가....

(내가 만든 거 아님 뒤지니까 나오더라 양덬놈들 ㅋㅋㅋㅋㅋㅋㅋ)

 

QgHrri

 

DNsrcU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27 00:05 3,0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9,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0,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1,0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2 그외 잘생긴 표지와 삽화가 있으면 끝가지 읽을 수 있을까 해서 산 『인간 실격』 후기 01:28 297
182391 그외 퇴근길에 아찔했다가 제미나이가 치료해준 후기 7 05.26 796
182390 그외 개잼컨 터프팅 원데이클래스 후기 11 05.26 658
182389 그외 삼국지 위빠의 자유여행 후기 25 05.26 691
182388 그외 21주차 임당산모의 혈당 관리 + 연당기 사용 중기 (긴긴글) 7 05.26 531
182387 그외 더쿠보고 이용한 여성전용 주택 수리 서비스 라이커스 후기 12 05.26 912
182386 그외 더쿠보고 다녀온 비너스 스캔바이미 후기 10 05.26 1,810
182385 음식 맘스터치 매직풍싸이버거 & 당근빵 먹은 후기 5 05.26 955
182384 음식 양념게장김밥 먹어본 후기 6 05.26 1,507
182383 그외 부모님 고유가피해지원카드 대리신청 후기 7 05.26 1,315
182382 그외 청년으로서 받은 혜택들이 고마운 후기 8 05.26 1,875
182381 그외 제미나이한테 합성 요청한 후기 15 05.26 1,559
182380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23 05.26 1,815
182379 음식 수원 놀러가서 1일1 망고빙수 먹고 온 후기 18 05.25 2,372
182378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31 05.25 2,424
182377 그외 5월 빛고을 광주 1박 후기 6 05.25 1,036
182376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23 05.25 1,946
182375 음식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10 05.25 1,182
182374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71 05.25 4,406
182373 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3 05.25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