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리치료 있는 병원덬인데 ..
어르신들 모시고오는 요양보호사들 10에 8은 병원에 어르신 데려와서는 아무것도 안해
진짜 막말로 병원문앞에 내려놓고 사라지거나
옷 벗기고 입히고 해야하는데 대기실안마기서 퍼자거나
이동할때 화장실 가실때 부축도 안하고
나와서도 저 정도인데
어르신들 집에서는 얼마나 편하게 쉴까.. 싶더라
말들어보면 근무시간에 자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홈트도 한다는 사람도 들었어.
암튼 내 할일도 바빠쥭겟는데 저들 일까지 내가 해야하니까 짜증나!!
보호사님 이렇게 해주셔요 해도 그때뿐..
이런걸 어디다가 말하고 조치를 받을수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