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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가열식 가습기 2개제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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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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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유지해야하는 방이 있어서 1년간 사용한 밥통 가습기가 있는데

잠자는 방도 너~~~무 건조해서 매일아침 코랑 목이 괴로운거임.. 그래서 하나 더 구입해서 써본 후기 


★모두 가열식 가습기임!! 다른 방식은 구입당시부터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

먼저 가열식 가습기의 공통적인 특징!!

~비쌈 ㅎㅎ

~공기가 훈훈해지면서 습도가 올라감. 비염이나 감기인 경우 초음파식은 오히려 목 간지럽고 불편할 때 있는데, 가열식은 그렇지 않음. 

~안전함(끓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세균 다 뒤짐 ㅋ)

~세척이 간편하다는데 난 모르겠음 다 불편하긴함. 아! 바닥에 석회질인지 쌓여서 오히려 더 신경써줘야 함. 구연산..식초..

~소음이 있음 = 물 끓는 소리

~전기세가 다른 방식보다 많이 나오겠지 아마?

~초음파식은 가습기 주변에 물방울 맺히고 눅눅해지잖아 가열식은 그런거 없음 깔꼼

~온도 낮춰서 가습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계나 수증기가 뜨거운건 사실이기에 조심해야함



1. 밥통형 가습기(1년 사용) 20만원대 초반

WALMEq

❤장점

~용량이 큼

~습도 5도단위로 조절가능(자동습도조절) : 이 기능이 진짜좋음 다음날 수영장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됨, 자주 물 보충 안해줘도 됨

~분무강도 4단계로 조절 가능 : 이것도 짱조음 수면모드나 1단계 해놓으면 은은하게 나오는데, 부담스럽지않고 그러면서 습도는 원하는데까지 잘 올라가서 행복

~작동소음 비교적 적음 : 가장 강한 3단계(L모드)로는 사용 안해서 모르겠는데, 주로사용하는 수면모드랑 1단계(s모드)로 하면 물 끓는 소리가 부글부글이 아니라 보르르르르를ㄹ르르르르 이렇게 들림. 백색소음 쌉가넝~~

~급수통 분리 가능 : 이지만, 잘 안떼지고 뜨거울 때는 어차피 분리못해서 막 엄청 좋다고 느끼진 못함. 그래도 용량이 크기때문에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

~화면 자동꺼짐 기능 : 은근 좋다고 생각하는 기능


💙단점
~큼 : 봄여름가을 보관하기 난감. 겨울에도 방 안에 놓을 곳이 마땅찮음. 케이블도 내가 원하는만큼 길지는 않아서 더 그럼

~못생김 : 다른 밥통 가습기보다는 예쁘긴한데....... 모양이나 디자인이나 참 애매함

~뚜껑 분해가 귀찮음

~세척 귀찮음



2. 원통모양 가습기(2주 사용) 10만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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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적당한 크기, 깔끔한 모양 : 방에 쓸거라 좀 작은걸 원했는데,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아서 좋았음

~뚜껑 완전분리!!! : 세척이나 급수나 이런거 할 때 완전편함

~직관적인 버튼

~비교적 저렴함 : 세컨으로 사는거라 20만원짜리는 부담스러웠는데 큰 고민없이 지를 수 있었음

~튼튼해보임.. 걍 만져보면 알아 튼튼해보임

~가습 존나 쎔!!!!!!!!!!!!! 담날 일어나면 창문에 물떨어지고있음 거실에 써도 될듯 ㅋㅋㅋㅋ


💙단점

~분무량 조절 2단계밖에 없음 : 잘때만 사용하는데 1단계 분무량도 상당히 강하게 나와서 난 타이머나 아예 물을 반절만 넣는 식으로 조절중. 그렇지않으면 담날 습도 7n퍼 그냥찍음 ㅋㅋㅋ

~자동습도조절기능 없음 : ㅠㅠ 그냥 계속 작동함...내방이 수영장이라니... 근데 온도센서는 있더라? 왜? 차라리 습도센서를 놓지 ㅋㅋ

~위 두가지 이유로, 최대 9시간 작동. 중간에 꺼지면 삐삐삐 1회 소리나는데 소리가 은근 큼

~비교적 소음이 큼 : 위에건 보르르르르르르 이랬다면, 이건 보글보글보글보글

~급수통 분리 안됨 : 난 어차피 청소 잘 안해서 상관무 ㅋㅋ 물 채울땐 커피포트같은데에 담아가서 채움




다시 산다면? 2번을 살래. 1번은 너무 커 ㅋㅋ 

기능적으로는 1번인데, 금액이나 크기나 생각했을 때 차라리 2번이 낫겠다 싶어

2번에 자동습도조절만 된다면 완벽할텐데 ㅠㅠ


난 1년에 1번 청소함... 어차피 본체는 100도로 끓고 나오는 구멍도 스팀소독되자나 ㅋㅋㅋㅋㅋㅋ

석회질 쌓이는거 짜증나긴한데 한번만 사용해도 쌓이고 저게 더러운건 아니라 걍냅둠


결론 : 겨울에 코와 목이 불편하다면 가열식 가습기를 당장 사세요. 잠자리가 많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수건 적셔서 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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