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아빠 외도 경험하면서(청소년되고선 엄마도)
애정 관련 불안이 있어
이제는 아빠 악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나이인데,
안 빠져나옴 스스로 불신지옥에 가둔다는걸 아는데
실천이 안돼서 덬들한테 물어보고싶어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 피울거란 불안에 어떻게 대처해?
나도 믿을거면 믿고 아님 그만둬, 이건 똥촉이다 등 노력하는데 아직 미숙해 그냥 계속 내 스스로 단단해지려고 노력하면 언젠가 되나
참 그리고 상담사가
내가 어릴 때 부모에게 상처받은 걸 꼭 말해야한다는데
이걸 하기싫어 말하고싶지않아
날 위한 치료과정인거 알지만 진짜 말하기 싫어
그런 시간갖기싫고 울기도 싫고 회피하나봄ㅋㅋㅋㅋㅠㅠ
아빠 불륜으로 싸우는걸 들은거나
아침에 집 엎어져있고 언니가 울음참으며 내 머리 빗겨준 기억
아빠 폰에서 웬 아줌마 반라 사진본거 등등
20년 전 얘기해서 뭐하지 사과받고싶지도 않아
부모님께 당신 외도로 내가 상처받았다 말해본 덬 있는지도 궁금해 말하고 나아진 점 있니?
(티엠아이
장기연애 후 결혼해서 아기도 있어
남편 불륜 성매매 안 할 사람이라 믿긴 함 주6 힘들게 일하고 휴일되면 진 빠져서 친구도 안만나 진짜 나랑만 붙어있음 육아'돕는'수준아니고 최선을 다 해
근데도 가끔 날 속이지않을까 업소가지않을까 남편 바람나고 이혼하면 아기는 어쩌지 이런 생각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