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그동안 받은 수술/시술 후기
14,217 6
2024.01.10 19:36
14,217 6
이십대 후반이고 몸에 거의 천만 원 쓴 듯 ㅋㅋ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이나 천만 원 쓰는 줄 알았는데


1. 쌍수 매몰 8n

수능 끝나고 동네 성형외과에서 함

학원 선생님이 한 곳이라 ㅂㄹ 알아보지도 않고

걍 가서 알아서 해달라고 함 잘 돼서 만족


2. 한의원 새ㅅ침 

코로나 터지기 직전핸가 그 해부터 받은 거 같은데

난 초딩 때부터 여드름 다 잡아 뜯어서 패인 흉터가 진짜 심했음

레이저는 피부 얇아진다 홍조 생긴다 이래서..

이건 부작용이 >효과 없음< 뿐이라고 해서 받음

결과적으론 만족함

난 패인 것도 있는데 애들이 엉겨서 튀어나온 곳도 있었단말임

엄청 개선됨

볼+ 코 6회 2백중반으로 받았는데 2번 끊어서 결국 500 정도 쓴 듯

지금은 가격 더 올랐다고 들음


3. 턱 보톡스

잘 때 이를 너무 악물고 사서 턱이 너무 아파서 맞음

걍 공장형에서 국산 이벤트가로 맞아서 2만원 대로 해결 봄

난 맞고 턱 소리도 사라져서 만족

년에 1회 정도 받음

턱 근육 죽이면 보상 작용으로 광대 밑이나 측두근이 커지는데 얘네 받으면 십만원정도


4. 레이저 제모 ㅡ 겨

온 몸에 털이 많고 두꺼운 편이라

겨도 걍 밀면 항상 샤프심처럼 보였음

5만원에 5회 한 거같은데 너무 만족해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서 팔다리도 조짐 ㅋㅋ

겨는 이제 두 가닥남 ㅎㅎ


4. 얼굴 인모드 2회

얼굴에 살이 너무 많아서 받은 거였는데

의사랑 상담하니까 사실.. 살보다 무턱+뼈라 인모드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함

난 지흡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효과 없을거라함..

근데 팔자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받고 옅어져서 확실히 볼륨이 죽긴 했구나!! 생각. 만족!! 

십만원 초반이었음


5. 슈링크

보톡스 상담 갔다가 의사가 나보고 슈링크 잘될 얼굴이라고 해서 받았는데

샷 수가 적어서 그런지 큰 효과는 못 봄

얘도 십만원대였던 듯


6. 바디 인모드 ㅡ 팔 1회

상체가 마른 편인데 팔뚝만 비대해서

얼굴 인모드 효과봤으니까 팔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받음

효과 못 봄


7. 팔 지방흡입 

민소매가 너무 입고 싶었음..

사실 상체 비율에 비해 팔이 두꺼운 거지 전체적으로 표준 몸무게라 그렇게 많이 빼지 않아서 그런지 수술 후에도 아픔이 아주 심하지 않았음

멍도 크게 안 들고 한 5일차까지 만세는 힘들었는데 3주차에 필라테스 감

완전 얇은 팔은 아니고 그냥저냥 내 몸에 어울리는 팔이 됨

더 뺏으면 좋지 않았을까?할 때마다 비포 사진을 봄

많이 뺏군. 만족!


8. 포텐자

새ㅅ침에 500을 쓴 후.. 의사왈.. 이젠 더 받으면 가성비가 구리다

이제 피부과를 가라!

애초에 첨부터 여기서 깊은 흉터를 얕게 하고 피부과 가라고 하긴 함

프락셀은 부작용이 넘 많은 거 같아서 찾은 게 얘임

기본팁으로 받았는데 뭔가 자잘자잘한 흉터들이 사라져서 효과가 있나보군.하면서 지금 한 10회?정도 받음

엑소좀 같은 거 추가해서 받으면 확실히 보들보들해지긴하는데

큰 흉터나 모공은 효과 잘 모르겠음

회당 십만원 후반대


9. 프락셀 서브시전 도트필

세 개 묶어서 10에 받는 중 3회정도 함

사실 프락셀 받고 싶어서 간건데 상담하는 분이 서브시전이 적합할거 같대서 추가해서 받음

서브시전이 기계로하는게 있고 의사가 직접하는 게 있는 거같은데 내가 받은 건 후자. ㅅㅅㅊ이랑 원리가 같음 큰 흉터 차오름

도트필은 뭔가 더 패이는 느낌이지만 물증이 없음 ㅋㅋㅋ 시술자 손을 많이 타는 듯

프락셀도 피부를 좀 깎아내는 박피성 시술 받고 싶어서 간 건데 그냥 모기장 딱지만 더 생기는 거 같고 모공에도 큰 효과는 모르겠음. 차라리 피부결이 좋아지는 편에 가까운 듯




목록 스크랩 (4)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0 03.12 57,6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7,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6 그외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2 21:43 84
181475 그외 출산선물 필요한 거 물어보는거랑 알아서 주는 것 중 뭐가 나을지 궁금한 초기 2 21:29 53
181474 음악/공연 살 가격대는 아니지만 케이팝 사랑하는덬 서울 유명 청음샵 가본 후기 2 21:03 170
181473 그외 왜 자기 아이를 남에게 위탁 훈육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중기 20:53 239
181472 그외 그렇게 다정을 얘기하던 지인이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 게 웃겨 손절한 후기 (긴글주의) 2 20:50 294
181471 그외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5 20:33 177
181470 그외 장기연애 끝낸 후기 15 20:28 392
181469 그외 아빠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초기... 18 20:06 906
181468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22 18:26 1,091
181467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14 17:57 668
181466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13 17:10 555
181465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1 16:26 696
181464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9 16:25 674
181463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5 15:30 409
181462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6 14:56 378
181461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19 14:53 1,001
181460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11 14:34 701
181459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54 08:13 1,895
181458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15 00:57 2,476
181457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