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그동안 받은 수술/시술 후기
15,026 6
2024.01.10 19:36
15,026 6
이십대 후반이고 몸에 거의 천만 원 쓴 듯 ㅋㅋ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이나 천만 원 쓰는 줄 알았는데


1. 쌍수 매몰 8n

수능 끝나고 동네 성형외과에서 함

학원 선생님이 한 곳이라 ㅂㄹ 알아보지도 않고

걍 가서 알아서 해달라고 함 잘 돼서 만족


2. 한의원 새ㅅ침 

코로나 터지기 직전핸가 그 해부터 받은 거 같은데

난 초딩 때부터 여드름 다 잡아 뜯어서 패인 흉터가 진짜 심했음

레이저는 피부 얇아진다 홍조 생긴다 이래서..

이건 부작용이 >효과 없음< 뿐이라고 해서 받음

결과적으론 만족함

난 패인 것도 있는데 애들이 엉겨서 튀어나온 곳도 있었단말임

엄청 개선됨

볼+ 코 6회 2백중반으로 받았는데 2번 끊어서 결국 500 정도 쓴 듯

지금은 가격 더 올랐다고 들음


3. 턱 보톡스

잘 때 이를 너무 악물고 사서 턱이 너무 아파서 맞음

걍 공장형에서 국산 이벤트가로 맞아서 2만원 대로 해결 봄

난 맞고 턱 소리도 사라져서 만족

년에 1회 정도 받음

턱 근육 죽이면 보상 작용으로 광대 밑이나 측두근이 커지는데 얘네 받으면 십만원정도


4. 레이저 제모 ㅡ 겨

온 몸에 털이 많고 두꺼운 편이라

겨도 걍 밀면 항상 샤프심처럼 보였음

5만원에 5회 한 거같은데 너무 만족해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서 팔다리도 조짐 ㅋㅋ

겨는 이제 두 가닥남 ㅎㅎ


4. 얼굴 인모드 2회

얼굴에 살이 너무 많아서 받은 거였는데

의사랑 상담하니까 사실.. 살보다 무턱+뼈라 인모드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함

난 지흡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효과 없을거라함..

근데 팔자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받고 옅어져서 확실히 볼륨이 죽긴 했구나!! 생각. 만족!! 

십만원 초반이었음


5. 슈링크

보톡스 상담 갔다가 의사가 나보고 슈링크 잘될 얼굴이라고 해서 받았는데

샷 수가 적어서 그런지 큰 효과는 못 봄

얘도 십만원대였던 듯


6. 바디 인모드 ㅡ 팔 1회

상체가 마른 편인데 팔뚝만 비대해서

얼굴 인모드 효과봤으니까 팔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받음

효과 못 봄


7. 팔 지방흡입 

민소매가 너무 입고 싶었음..

사실 상체 비율에 비해 팔이 두꺼운 거지 전체적으로 표준 몸무게라 그렇게 많이 빼지 않아서 그런지 수술 후에도 아픔이 아주 심하지 않았음

멍도 크게 안 들고 한 5일차까지 만세는 힘들었는데 3주차에 필라테스 감

완전 얇은 팔은 아니고 그냥저냥 내 몸에 어울리는 팔이 됨

더 뺏으면 좋지 않았을까?할 때마다 비포 사진을 봄

많이 뺏군. 만족!


8. 포텐자

새ㅅ침에 500을 쓴 후.. 의사왈.. 이젠 더 받으면 가성비가 구리다

이제 피부과를 가라!

애초에 첨부터 여기서 깊은 흉터를 얕게 하고 피부과 가라고 하긴 함

프락셀은 부작용이 넘 많은 거 같아서 찾은 게 얘임

기본팁으로 받았는데 뭔가 자잘자잘한 흉터들이 사라져서 효과가 있나보군.하면서 지금 한 10회?정도 받음

엑소좀 같은 거 추가해서 받으면 확실히 보들보들해지긴하는데

큰 흉터나 모공은 효과 잘 모르겠음

회당 십만원 후반대


9. 프락셀 서브시전 도트필

세 개 묶어서 10에 받는 중 3회정도 함

사실 프락셀 받고 싶어서 간건데 상담하는 분이 서브시전이 적합할거 같대서 추가해서 받음

서브시전이 기계로하는게 있고 의사가 직접하는 게 있는 거같은데 내가 받은 건 후자. ㅅㅅㅊ이랑 원리가 같음 큰 흉터 차오름

도트필은 뭔가 더 패이는 느낌이지만 물증이 없음 ㅋㅋㅋ 시술자 손을 많이 타는 듯

프락셀도 피부를 좀 깎아내는 박피성 시술 받고 싶어서 간 건데 그냥 모기장 딱지만 더 생기는 거 같고 모공에도 큰 효과는 모르겠음. 차라리 피부결이 좋아지는 편에 가까운 듯




목록 스크랩 (4)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31 04.23 9,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962 그외 전기모기채로 대왕ㅂ퀴ㅂ레 잡은 후기 3 03:38 83
181961 그외 목요일 오후 성수동 투에이엔🎀 팝업 다녀온 후기 02:21 89
181960 그외 자궁경으로 폴립 제거를 했는데 일주일 째 피가 나는 중기 7 01:11 267
181959 그외 5년동안 공시 장수하면서 사회불안증 생겼다가 회사원된지 2년된 후기 3 00:13 455
181958 그외 이마 헤어라인 레이저제모 후기 2 04.23 175
181957 그외 유료구매한 어플 추천하는 후기 9 04.23 616
181956 그외 저기커피 매장 운영 2년된 후기 8 04.23 1,001
181955 그외 핫게 청소템 다이소 요석 석회 강력 제거제 써본 후기 29 04.23 1,172
181954 그외 디지털 탐폰 생각보다 편한 후기 ob jessa 12 04.23 912
181953 그외 긴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라면서 쓰는 허리디스크로 3분도 못 걷다가 안 아픈지 3년 된 후기 💪🏻 17 04.23 733
181952 음식 가족이 중국 갔다 선물로 받아온 티세트 후기 12 04.23 1,042
181951 그외 산책 후기 6 04.23 407
181950 그외 행복주택 살았던 후기 3 04.23 701
181949 그외 사내발표한 후기 8 04.23 622
181948 그외 오후에 꽃 사진 찍으러 다닌 후기 8 04.23 438
181947 그외 거지체력 간신히 살아만 있던 내가 10개월간 헬스장 다닌 후기 5 04.23 566
181946 그외 노견이 된 강아지 키우는 중기 3 04.23 287
181945 그외 3개월동안 블로그 애드포스트로 천원 번 후기 5 04.23 766
181944 음식 대만 여행에서 펑리수 먹고 쓰는 비교 후기 19 04.23 731
181943 그외 1주택자 갈아타기 후기 9 04.23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