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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출근하기 싫어서 쓰는 1박2일 혼자 대전 여행 후기
8,158 18
2023.11.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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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인데 진짜 너무 하기 싫어서 써볼게

혹시 혼자 여행 갈 덬들 있으면 참고되길 바랄게!


뚜벅이고, 평일에 갔어!

경비는 숙소+교통비+식비 등 다 포함해서 30만원 들었음

아래부터는 내가 끄적거리면서 적은거라 말투 좀 섞여있어! 



광명역에서 KTX 타고 대전역 감 1시간도 안 걸림 역시 돈의 힘 

대전역 와서 바로 유성온천역 ㄱㄱ 여긴 노선이 1개밖에 없다 싱기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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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서 체크인 하니 9시! 쉴 시간이 없다 바로 국밥먹으러 감. 생각보다 오래 걸은 듯...25분정도? 태평소국밥 유명해서 갔는데, 고기 많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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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으니 이제 디저트 먹어야지 10분 정도 걸어서 블레스롤 가봄 아이스크림 샀는데 너무 무겁고,,콘은 약하고,,, 아이스크림은 녹고,,,2/3정도 날렸지만 맛은 있었다. 암튼 먹으면서 산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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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오자마자 피곤하니까 눕는 것?이 아니고 부랴부랴 배쓰밤과 때타올 챙겨서 목욕하러 감. 객실에 욕조+온천수가 나와서 매우 좋았다 반신욕 하고 바나나 우유도 마셔줌 

내가 묵었던 온천은 객실마다 바나나 우유 2개 공짜로 줌ㅎㅎ

그리고 시계를 보니 일단 12시는 넘었음 심야괴담회 보다가 1시 정도에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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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호텔 근처에서 마침 5일장 하길래 바로 5일장보러 고고 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

암튼 시장 왔으니 뭐라도 먹어야하지 않겠음? 묵사발 하나 사서 숙소로 고 근데 묵사발은 별로 맛 없었음ㅜ 금쪽이 보면서 대충 먹고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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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에 꿈돌이 있길래 한번 찍어주고, 버스타고 국립중앙과학관으로 감. 천체관 가서 3D프로그램 보는데 마침 학생들 체험학습 날^^... 혼자 머쓱하게 들어가서 구석자리로 앉음. 별을 한가득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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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나와서 근처 백화점에서 레몬소다 하나 사고 한밭수목원으로 걸어감. 수목원 진짜 크고 좋은데 장미화원을 못본게 좀 아쉬웠다. 여름에 다시 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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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밥먹으러 중앙로역 쪽으로 감 비빔칼국수🍜 첨 먹어보는데 맛있었다! 디저트로 딸기 탕후루 하나 조지고 소품/굿즈샵 투어 돌아줌. 여긴 소품샵이 많아서 좋았다ㅜㅠ 그리고 오타쿠라 굿즈샵도 좀 돌았음ㅎㅎ


다음엔 다리가 조져지는걸 느끼고 올영가서 휴족시간 하나 사 주고 여행왔으니 하루필름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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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기다리고기다리던 !!!성심당!!!🥐🧇🍞🥖🫓🥨 본점에서 생각보다 많이 담았는데 16000원 나옴 ㄷㄷ 케익부띠끄에서는 3만원 정도 삼. 소금빵, 크로와상이랑 초코 들어간 빵?이랑 타르트, 조각케이크 롤케익 등등 사옴. 너무 힘들어서 쉴겸 코노 잠깐 갔다가 대전역으로 가서 KTX타고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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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푸딩 하나 먹었는데 맛있음🍮 

샤머 타르트 먹었는데 존맛, 요거트 롤케익 먹었는데 이건 쏘쏘, 명란 주먹밥도 쏘쏘. 나머지 빵들은 3일에 걸쳐서 먹었음!

이렇게 1박 2일 대전여행은 끝났고 다음날 출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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