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원래도 코로나 전에는 집에서 이만 닦고 목욕탕에 빈손으로 털레털레 가서 세신받고 오는 편이었음
전신 세신에는 얼굴 클랜징+팩+전신 때밀이+샴푸+트린트먼트+야매 안마 이게 포함이라
그냥 탕 들어가기전에 비치된 비누로 몸만 닦고 탕에 들어가서 때만불리고 있으면 이후에 내가 할일은 없음
코로나 이후로는 그냥 집에서 혼자 씻다가 핫게에서 1인 세신샵 정보를 보고 우리 동네에도 있나 검색해봄
우리 동네는 아닌데 옆동네에 있더라?? 바로 예약 했음
50분 /80분 /100분 /120분 코스 있는데 100분 코스 해봄
결론은 대만족이고 앞으로 꾸준히 갈 의향있음 ㅋㅋ
뭐 목욕탕에서 세신 받는거 보다야 당연히 더 비싼데 대신 코스가 세분화 되어 있고 프라이빗 비용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적정가로 느껴짐
특히나 제일 싼 50분 관리 코스는 시간이랑 코스면에서는 목욕탕이랑 비슷한데 가격이 48000원이라 진짜 별로 차이가 안나 ㅋㅋㅋ
목욕탕 입장비용+세신비 생각하면 몇천원 차이?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음
아쉬운점은 딱 하나였는데 거기서도 웰컴티랑 음료수 한잔 내주긴 하는데 목욕탕에서 사먹는 그 물통에 담긴 음료수 못사먹는건 좀 아쉽더라 ㅋㅋ
목욕탕 가는 이유중에 하나였어서.. 그치만 뭐 세신샵에서 주는 차랑 음료는 공짜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