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입짧은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어
3.4키로로 태어나서
조리원에선 일루마를 먹었고, 40일 정도까진 일루마 + 모유수유 했는데
그때도 잘 안먹어서ㅜㅜ 먹는것보다 버리는 분유가 더 많은거 같길래
이왕 버리는거 버려도 덜 아까운 분유를 먹이자 해서 명작으로 감ㅋ
100일까진 명작 + 모유수유 했고, 지금은 엄마 쭈쭈 거부해서 분유만 먹임
줄곧 더블하트 쓰고 있고
1일 1똥-3똥 잘하고 있고
배앓이는 30일 이전에 조금 있긴 했는데
알고보니 애기아빠가 젖병 공기구멍 신경 안쓰고 막 먹였더라ㅋ
지금은 배앓이나 게워냄 모두 없음
근데 한번에 수유양이 100 넘기가 힘들어. 그러니 수시로 배고프다 악쓰고 울고
안먹는 애들 굶겨보라..고도 하길래 울어도 안줘봤는데 그런날은 총양이 500 초반이더라..
ㅋㅋ 배는 고프지만 더 먹지는 않는듯ㅋㅋ ㅠㅠ
그리고 애기가 쪽쪽이도 50일쯤부터는 거부해서.. 울면 달래기도 힘듦 ㅠㅠ
하루 총 양은 550 -700사이, 그날그날 다른데
너무 안먹으니 새벽수유도 계속 하고 있어.. 하는데도 700 안넘김. 환장
모유유축한거 먹일때도 입은 짧았고
명작 액상이나 후디스 액상은 먹이니 거부는 없길래 (먹는 양은 비슷)
크게 예민한 아기 같지는 않아
60일쯤에는 설소대수술도 해줬는데.. 달라진건 없늣듯 ㅠㅠ
130일 기준 몸무게가 이제 6키로더라ㅠㅠ
어차피 명작은 6개월에 단계업 하니까 그때 분유 바꿔보려고 했는데
소아과 선생님이 지금이라도 바꿔보는건 어떠냐 해서
검색을 해봐도 다들 광고뿐이길래 여기에다 물어봐
아가들 잘 먹고 포동포동 살 오르는 분유 좀 추천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