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큼 하는거 같음..
목욜에 드레스투어하고 왔는데 280, 350, 500만원 샵 각각 돌았거든
280, 350짜리 샵도 다 너무너무 예뻤는데
500짜리 샵 가니까 그냥 기억 삭제됨 ..
입는 나도 취향을 떠나서 퀄리티가 다르다 느끼는데.. 드레스 하나도 모르는 신랑도 마지막샵 첫 드레스 보자마자 아 무조건 여기다 싶더래
홀린듯이 마지막샵 계약하고 왔는데 아직도 여운 남아 황홀해서..
이 이상은 예산초과라(이미 초과인데 이 샵만큼은 도저히 못놓겠어서 넣음ㅠㅠ) 못하지만 ㅎㅎ.. 어차피 500짜리 할거면 비슷한 가격대 샵으로 둘러볼걸 하는 껄껄충이 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