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얼마나 썼는지 모르겠음
나덬은 한때 강사를 했어서 젝믹 티쳐 등급임
젝믹 티쳐 등급에 가끔 삼성카드 십프로 할인에 여름 할인 십프로까지 겹친 최근 주간에 어마어마하게 사들임
안다르는 그런 할인은 잘 없어도 그냥 저냥 입을 평상시 입을 옷들이 꽤 괜찮다고 또 삼
이젠 강사도 아니고 가끔 헬스만 다니고 산책다니고 하는데 평생 입어도 못입을만큼 삼
티만 열다섯장 정도 길이 품 다양하게3,5부 레깅스도 다섯장
긴 레깅스도 석장
조거 팬츠는 무려 여섯장 (특. 조깅안함)
양말은 열장
가족들꺼도 좋다며 티 각각 여섯장씩 선물하고
바지 시원하니 좋다고 또 두장씩 사줌
이젠 팬티도 삼
그리고 어젠 얇닥하니 민질민질한 티가 두장밖에 없다며 또 그걸 네장사고 조거 원뿔원 한다고 또삼
평소 입을 모달 티셔츠 흰색이 없다고 또 삼
어디 나갈때 운동복만 입지는 않자나
그런데 미친거 같음
마치 식욕이 폭발하듯 옷 욕심이 폭발함
아무리 올해 사봐야 내년에 보면 후질근한게 운동복임을 지금 갑자기 깨달음
무한 소비끝에 해탈한거 같어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지 ㅜㅜ
덬들은 나처럼 미친짓 하지마
라고 쓰고 찬바람불면 또 이러겠지
작년에 분명 사들였는데 왜 올 겨울 또 입을 운동복이 없는거지? 하면서
기억상실증이 반복되고
운동복은 쌓여가고
이제 바람막이의 계절도 돌아오는데
착잡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