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최고 몸무게 100 키로 넘는 몸에서 최저 54까지 뺐다가 58 정도로 유지 중이었음(키는 170 중반대임, 작게 나오면 173인데 최근은 175)
근데 월경도 끊기고 전체적으로 몸도 많이 안좋아져서 여기저기 병원도 많이 다녔어.. 뭐 갑자기 심장이 아파서 심장내과도 갔었고 무월경때문에 산부인과도 가고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 위장병으로 내과는 기본이고..
무월경 3년 됐는데 양방에선 더 이상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에 엄마가 난임으로 고생할 때 약 지어 먹고 나 애기 때도 꾸준히 다녔던 한의원 수소문해서 찾아갔거든(이사가서 10년 넘게 행방을 몰랐음 ㅠㅠ 의료법상 알려줄 수가 없었다대?)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 다 맞고(심지어 눈이랑 코도 맞음..ㅎㅎ) 약도 지었는데 하....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산부인과에서 무월경때문에 피임약 먹으면서 한 2키로 찌는 바람에 또 과민해져서 최근에 우울증까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항우울제 처방 받고 피임약 끊었거든?
이번엔 간에 부담될까봐 그냥 우격다짐으로 참아내면서 항우울제 끊고 한약 복용시작 했는데...한약 먹고 일주일만에 3키로, 열흘만에 5키로, 13일만에 8키로가 찜....ㅎㅎㅎㅎ
다리 부종 때문에 다리 드는 것도 힘들고 바지가 맞는 게 없어서 원피스만 입게 돼 ㅋㅋㅋ 심지어 복부도 무슨 풍선 마냥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아예 살이 접혀서 숨쉬기가 힘든 수준이야
워낙에도 상체에는 살이 없는 편이었었는데 지금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미쳐버리겠어... 한의원에서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약 먹은 뒤로 심한 두통에 명치 통증 위통에 위 붓고 엄청 심한 다리부종 복부 살, 체중 증가... 이게 나아지는 과정인게 맞는건지 아니면 부작용인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한약 때문에 식욕이 돋긴 커녕 요즘 되려 식욕 감퇴되서 더 먹지도 않아 ㅠㅠ 진짜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는 나날임..
원래도 살이 갑상선 아프면서 쪘던거라 딱히 식탐도 없고 지금까지도 계속 식단관리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거든 운동을 쉬는 날이 없는 수준이야
새벽에 일어나서 홈트하고, 저녁에 뒷산 등산하거나 한강 산책하거나 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꼭 트래킹 가고
심지어 그저께도 체중 느는 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홈트 2시간 하고 등산만 9키로 갔다옴;;;
거울 볼 때마다 진짜 죽고 싶다.. 왜 몸뚱이가 이지랄이어서 내가 이런 걸 겪어야하나 싶고 길가다가도 유리창에 나 비치는 거 꼴뵈기 싫어서 고개 돌리게 되고 회사 출근하는 것도 수치스러워...
일단 지어놓은 약 2주 남았는데 꾹 참고 먹어봐야할까 아님 당장이라도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으니 중단하는 게 맞을까
사실 난 이렇게 8키로 .. 보다 더 오를까봐 너무 무섭고 이게 빠지지 않을까봐 너무 두려워
근데 월경도 끊기고 전체적으로 몸도 많이 안좋아져서 여기저기 병원도 많이 다녔어.. 뭐 갑자기 심장이 아파서 심장내과도 갔었고 무월경때문에 산부인과도 가고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 위장병으로 내과는 기본이고..
무월경 3년 됐는데 양방에선 더 이상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에 엄마가 난임으로 고생할 때 약 지어 먹고 나 애기 때도 꾸준히 다녔던 한의원 수소문해서 찾아갔거든(이사가서 10년 넘게 행방을 몰랐음 ㅠㅠ 의료법상 알려줄 수가 없었다대?)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 다 맞고(심지어 눈이랑 코도 맞음..ㅎㅎ) 약도 지었는데 하....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산부인과에서 무월경때문에 피임약 먹으면서 한 2키로 찌는 바람에 또 과민해져서 최근에 우울증까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항우울제 처방 받고 피임약 끊었거든?
이번엔 간에 부담될까봐 그냥 우격다짐으로 참아내면서 항우울제 끊고 한약 복용시작 했는데...한약 먹고 일주일만에 3키로, 열흘만에 5키로, 13일만에 8키로가 찜....ㅎㅎㅎㅎ
다리 부종 때문에 다리 드는 것도 힘들고 바지가 맞는 게 없어서 원피스만 입게 돼 ㅋㅋㅋ 심지어 복부도 무슨 풍선 마냥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아예 살이 접혀서 숨쉬기가 힘든 수준이야
워낙에도 상체에는 살이 없는 편이었었는데 지금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미쳐버리겠어... 한의원에서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약 먹은 뒤로 심한 두통에 명치 통증 위통에 위 붓고 엄청 심한 다리부종 복부 살, 체중 증가... 이게 나아지는 과정인게 맞는건지 아니면 부작용인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한약 때문에 식욕이 돋긴 커녕 요즘 되려 식욕 감퇴되서 더 먹지도 않아 ㅠㅠ 진짜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는 나날임..
원래도 살이 갑상선 아프면서 쪘던거라 딱히 식탐도 없고 지금까지도 계속 식단관리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거든 운동을 쉬는 날이 없는 수준이야
새벽에 일어나서 홈트하고, 저녁에 뒷산 등산하거나 한강 산책하거나 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꼭 트래킹 가고
심지어 그저께도 체중 느는 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홈트 2시간 하고 등산만 9키로 갔다옴;;;
거울 볼 때마다 진짜 죽고 싶다.. 왜 몸뚱이가 이지랄이어서 내가 이런 걸 겪어야하나 싶고 길가다가도 유리창에 나 비치는 거 꼴뵈기 싫어서 고개 돌리게 되고 회사 출근하는 것도 수치스러워...
일단 지어놓은 약 2주 남았는데 꾹 참고 먹어봐야할까 아님 당장이라도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으니 중단하는 게 맞을까
사실 난 이렇게 8키로 .. 보다 더 오를까봐 너무 무섭고 이게 빠지지 않을까봐 너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