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듣는데 여름노래가 많음


일단 정석이지 플라이투더스타이-sea of love
그리고 유엔의 파도, 허니문! 개취로 파도보다 허니문 훨씬 좋아함
몇 년 안된 최근곡이지만 태티서의 stay
옆나라 아이도루지만 여름명곡많은 에케비의 변명메이비, 포니슈슈, 에비카츄
남바의 나기이치, 유리이카, 키타가와켄지도 많이 듣고 있고
여름노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왠지 어울리는 체리필터-orange road도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있음 시원한 바람이 자꾸 나를 괴롭혀~
바다의 V.I.P, Queen 오랜만에 들어도 씐나고 좋아

그리고 여름노래는 아니고
괜히 더운 느낌이지만 완전 흥나는 방탄소년단-불타오르네
어쩌다 듣고 바로 중독된 빅스-secret night 라비가 작사작곡했다는데 대단 내취향 제대로 저격했어
엑소 새앨범 수록곡인 artificial love, 백색소음도 좋아서 듣고 있음 나나나유워너 플레이미 킬링파트bb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소리 완전 크게하고 듣는 travie mccoy-superbad(11:34)
마음의 평화를 원할 때 듣기 좋은 성스러움갑 소년합창단 libera의 orinoco flow, adoramus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