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국숭세단 라인의 문과를 졸업해서 지금은 외국계 인사팀에서 일한지 7년 정도가 되었어
그래도 나름 성공한 이직 사례라 지금 문과 졸업하구 취준하고 있는 덬들한테 도움이 되볼까하구 써본닷
1. 취준 시절
난 본 전공은 어문계열이고 경영학 복전한 여자인데 같은 과 남자 동기들은 대기업/중견기업 영업 쪽으로 많이 취업하더라고. 금융권은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합격함ㅠㅠ 나는 처음엔 공채 대기업/중견기업 경영지원 쪽은 죄다 지원했는데 거의 서류광탈함 (그나마 영어가 특기라 토익은 960점이였음)
2. 외국계 중소기업 인턴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못뚫겠다 싶어서 외국계로 눈을 돌림. 나는 주로 피플앤잡/슈퍼루키에서 채용공고 확인했고 외국계 소비재쪽 조그만한 회사에서 인사팀 인턴으로 6개월 정도 근무함. 말이 인사팀이지 탕비실 간식 채우기 등등 잡일도 도맡아함ㅋㅋㅋ
3. 외국계 대기업 파견계약직
한국 지사인원이 보통 한 1000명 넘는 외국계 큰 기업들은 헤드카운트 문제로 파견계약을 많이 해. 파견이라고 하면 겁먹는 덬들도 많을텐데 직무만 괜찮다면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으로 인정되니까 시야를 넓히는 것도 좋음!!
나는 인턴 이후에 외국계 대기업에서 파견으로 2년 일했구 직무는 계속 HR쪽으로 커리어를 키워나갔어
이때 연봉은 최저라 거의 2400이었음
4. 외국계 중소기업 정규직!!
외국계는 신입한테는 거의 정규직 헤드카운트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나처럼 계약직 2년 정도 하고 정규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ㅠㅠ 나도 드디어 정규직으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업무도 많이 배우고 성장했어 여기서는 3년 좀 넘게 일했구.. 작은 회사였어서 업무 스콥이 광범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함(대신 HR업무 내에서 평가보상, 채용 등 여러 부분을 다룬거고 아예 다른 직무는 안했어) 영어는 계속 1:1 회화 수업받거나 미드 쉐도잉 하면서 많이 공부함
이때 연봉은 입사할때는 3300이었구 나중에 나올때 3800 정도됨
5. 외국계 중견기업(현재 회사) 이직
헤드헌터 제안받고 현재 회사로 이직했고 확실히 느낀게 산업은 무조건 제조업 쪽으로 와야한다는거... 4번 회사는 소비재쪽이라 pay band가 낮았는데, 현 회사는 제조업이라 연봉 엄청 올려서 이직했고 현재는 보너스까지 하면 거의 9천 넘게 받고 있어. 업무양도 워라밸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고!
두서없이 말이 길었는데 지금 나랑 비슷한 배경의 덬들이 있다면 외국계 계약직이라도 커리어를 시작해서 직무경험을 쌓는게 제일 중요한 거같아. 처음부터 대기업갈 수 있으먄 좋지만 그게 힘드니까 차근차근히 단계 밟고 올라오는 것을 추천해. 그리고 회사가 작던 크던 직무가 중요해..! 큰 회사에서 물경력으로 일한거보다 작은데에서 나름 그 분야의 일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 나중에 이직할때는 직무 베이스로 이직하니까..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조!
그래도 나름 성공한 이직 사례라 지금 문과 졸업하구 취준하고 있는 덬들한테 도움이 되볼까하구 써본닷
1. 취준 시절
난 본 전공은 어문계열이고 경영학 복전한 여자인데 같은 과 남자 동기들은 대기업/중견기업 영업 쪽으로 많이 취업하더라고. 금융권은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합격함ㅠㅠ 나는 처음엔 공채 대기업/중견기업 경영지원 쪽은 죄다 지원했는데 거의 서류광탈함 (그나마 영어가 특기라 토익은 960점이였음)
2. 외국계 중소기업 인턴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못뚫겠다 싶어서 외국계로 눈을 돌림. 나는 주로 피플앤잡/슈퍼루키에서 채용공고 확인했고 외국계 소비재쪽 조그만한 회사에서 인사팀 인턴으로 6개월 정도 근무함. 말이 인사팀이지 탕비실 간식 채우기 등등 잡일도 도맡아함ㅋㅋㅋ
3. 외국계 대기업 파견계약직
한국 지사인원이 보통 한 1000명 넘는 외국계 큰 기업들은 헤드카운트 문제로 파견계약을 많이 해. 파견이라고 하면 겁먹는 덬들도 많을텐데 직무만 괜찮다면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으로 인정되니까 시야를 넓히는 것도 좋음!!
나는 인턴 이후에 외국계 대기업에서 파견으로 2년 일했구 직무는 계속 HR쪽으로 커리어를 키워나갔어
이때 연봉은 최저라 거의 2400이었음
4. 외국계 중소기업 정규직!!
외국계는 신입한테는 거의 정규직 헤드카운트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나처럼 계약직 2년 정도 하고 정규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ㅠㅠ 나도 드디어 정규직으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업무도 많이 배우고 성장했어 여기서는 3년 좀 넘게 일했구.. 작은 회사였어서 업무 스콥이 광범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함(대신 HR업무 내에서 평가보상, 채용 등 여러 부분을 다룬거고 아예 다른 직무는 안했어) 영어는 계속 1:1 회화 수업받거나 미드 쉐도잉 하면서 많이 공부함
이때 연봉은 입사할때는 3300이었구 나중에 나올때 3800 정도됨
5. 외국계 중견기업(현재 회사) 이직
헤드헌터 제안받고 현재 회사로 이직했고 확실히 느낀게 산업은 무조건 제조업 쪽으로 와야한다는거... 4번 회사는 소비재쪽이라 pay band가 낮았는데, 현 회사는 제조업이라 연봉 엄청 올려서 이직했고 현재는 보너스까지 하면 거의 9천 넘게 받고 있어. 업무양도 워라밸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고!
두서없이 말이 길었는데 지금 나랑 비슷한 배경의 덬들이 있다면 외국계 계약직이라도 커리어를 시작해서 직무경험을 쌓는게 제일 중요한 거같아. 처음부터 대기업갈 수 있으먄 좋지만 그게 힘드니까 차근차근히 단계 밟고 올라오는 것을 추천해. 그리고 회사가 작던 크던 직무가 중요해..! 큰 회사에서 물경력으로 일한거보다 작은데에서 나름 그 분야의 일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 나중에 이직할때는 직무 베이스로 이직하니까..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