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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힐링게임 하고 있는 후기
2,858 10
2023.04.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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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은 꿈의집이나 행복의 주택같은 게임을 좋아함
근데 그건 팀을 이뤄야 하는 게임인데다 고인물이 많아서 괜찮은 팀에 합류하기도 어려움
요즘은 게임도 어려워지고 현질이 필수는 아니라도 돈이 들어가면 더 좋아짐. 다른 사람들은 현질해서 좋은 조건으로 게임하는게 눈에 보이고 사실 그게 스트레스는 아니었고 팀을 이루다보니 폐가 안되도록 열심히 해야하는거야. 게임인데 ㅡㅡ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냥 예전 데스크탑에 있었던 게임 솔리테어가 미친듯이 하고 싶어서 평가 좋은 게임을 하나 깔음
솔리테어 팜빌리지라고
팀도 없고 다른 사람은 어떤지 알 수도 없고 몰라도 되는 게임이었음
게임 세개를 돌리다 지금은 이거 하나만 해
첨에 광고가 미친듯 나오는데 천이백원 정도만 결제해주면 광고가 안뜸
광고 보는 퀘스트가 있는데 보면 돈을 두배로 준다거나 지금처럼 벚꽃 퀘스트일땐 벚꽃도 두배로 획듯하게 해줌
안봐도 되긴 함
그냥 조용히 해도 되고 열심히 해도 되고
누가 모르는 내 동굴 같아
그냥 이번 퀘스트 벚꽃 모으면 바꿔주는 집들이
너무 이뻐서 그냥 기분이 좋아서 씀.
천얼마 결제후 한번도 돈쓸일 없었고
그래도 대한민국의 자손답게 이 힐링게임을 초반엔 미친듯 열심히 하긴 했어
지금은 그냥 힐링하면서 함
퀘스트에 대한 압박도 없고 그냥 기본 스킨도 귀여워.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네모나고 귀여움
일단 경쟁이 없어

이런 경쟁 없이 잔잔하고 좋은 게임이 또 있으려나? 있으면 추천해줘. 광고아니고 난 이 게임 개발자랑 일면식도 없음. 그냥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서 써봤어
https://img.theqoo.net/QwGm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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