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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구축 아파트 들어가기전에 배관 공사해야할지 고민중인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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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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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용으로 1995년된 아파트 매입했었고
기존 세입자분들 계약이 올 11월까지라 그 이후 들어갈 예정이야
샷시는 되어있어서 도배, 씽크대 욕실등 새로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30년 가까이된 아파트다보니 수도배관 녹물과 난방배관을
들어가기전에 싹다 교체하고 들어가는걸 추천하기도 하지만
난방배관 교체하려면 바닥 콘크리트 갈아엎어야하는데 소음과 진동이..
어마어마해서 항의가 만만치 않대
항의만하면 다행인데 이후에 위쪽이나 아랫집들중 문제 생기면
집 공사할때 진동이며 컸다보니 그때 영향있었을거라며 걸고 넘어가는일도
있나보더라고. 어안이 벙벙.

전체 난방배관공사 말고도 홈파기라고.. 일정 간격으로 배관 들어가는
크기만큼 콘크리트 홈파서 배관공사 하기도 한다는데 많이 권하지는 않더라구.
그럴바에야 그냥 들어가라고..
콘크리트 갈아엎고 하면 단열 아이소핑크 전체 깔고 시멘트 고르게 들어가지만
홈파기의 경우 말그대로 홈만 파서 배관 깔고 기존 시멘트와 공사할때 들어간
시멘트의 차이로 어떤 문제(?) 생길지 모른다고.
그래도 앞서말한 진동과 소음은 덜하고, 배관교체할수 있다보니 이렇게라도
공사후 구축아파트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심

알아볼수록 고민이라
그냥 수도배관만 청소후 리모델링하고 들어갈까 싶기도하고
아파트 누수... 난방배관.. 살면서 계속 신경쓰일까 걱정도되고. 완전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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