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국카스텐 부산 콘서트 관람 후기
3,268 1
2016.06.18 23:37
3,268 1

한... 7년 만에, 8년 만인가? 본 국카스텐 공연이었당

그땐 쪼꼬만 클럽에서 봤었눈데, 10년도 안 지난 지금은 무려 부산 KBS홀!!!!!!!

국카스텐이 진짜 떴다는 걸 줄 서면서 느낌ㅋㅋㅋ 

하현우 보컬이야 워낙 유명하고, 전규호의 기타도 오랜만에 보는 거라 두근 반 세근 반으로 입장했움!

대충 오늘 부른 곡들의 순서는 아래에 있다


<세트리스트>

라젠카(넥스트)

스크래치

변신

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

봄비(박인수)

깃털

바이올렛 원드

붉은밭

펄스

도둑

거울

싱크홀

꼬리


<앵콜곡>

걱정말아요 그대(전인권)

로스트

비트리올

가비알

라플레시아

나침반

미로

만드레이크

한잔의 추억(이장희)



공연 시간은 2시간이었고 그게 초큼 섭섭했다. 내 최애곡인 오이디푸스 안 나왔고요......

오프닝과 엔딩곡이 커버라는 것도 초큼 섭섭했고 8ㅅ8 

그래도 막곡은 국카스텐 곡으로 해쥬지 하는 아쉬움이 남았음

목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보였음. 지르는 건 괜찮은데 가성에서 목 상태 안 좋은 게 티가 났당


그럼에도 하현우는 여전히 귀여웠음. 화장품 광고 얘기도 했는데

햇빛에도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c 화장품이라고

모공을 메꿔주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며 대놓고 광고를 하는 모습이 특히 귀여웠당

그리고

살이 많이 빠져서 57키로라고... 어... 진짜 날씬하시네요.... ㅅ... ㅂ..........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앵콜 직전에 하현우의 기타 줄이 끊어졌당

하현우는 율동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물론 졸귀였음


어... 그리고 또 뭐가 있었더라......

공연 끝나고 비쥐엠으로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변신에서 다들 떼창을 시도했지만 잘 시작되다가 결국 흐지부지가 됐다

열심히 부르고 있는데 퇴장하는 사람들이 돌아보며 되게 신기하면서도 이상하단 눈빛으로 쳐다봄...8ㅅ8


감상은 어

하현우 목상태가 좋을 때 다시 보고 싶다

커버 곡은 좀 적게 부르는 게 나는 좋다

앞으로 더더 잘나가서 지방공연에서도 팬들로만 3천석을 가득 채우는 날이 오길 바란당!!!


끗!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0 00:05 11,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31 그외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26년2월까지면 실적 언제까지 채워야되는지 궁금한 후기 3 17:40 149
180930 그외 건강검진 병원은 언제 제일 한가한지 궁금한 후기 4 17:31 247
180929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나만 본거 같은 부부스캔들 판도라의비밀 (닥ㅅㅍ) 16:32 315
180928 그외 산후보약 후기가 궁금한 산후 초기.. 4 16:13 257
180927 그외 해외여행X) 국내에서 이심, 유심 중 뭐가 좋은지 궁금한 후기 2 16:12 137
180926 그외 난임인데, 자꾸 몸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보내려고하는 엄마와의 관계 초기 10 15:17 762
180925 그외 대장내시경 해본 덬들 몇 살에 처음했고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 중기 35 14:04 541
180924 그외 약사덬이 있다면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초기 5 12:55 595
180923 그외 급급) 엄마 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십시오🥹초기 19 11:36 760
180922 그외 출산선물로 로마샴푸 세트 or 아틀리에슈 블랭킷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 18 11:16 525
180921 그외 5박6일 여행가는데 그동안 아부지 식사메뉴 뭐 준비해놓고 갈지 고민인 초기 19 11:01 1,110
180920 그외 굿노트 한글 폰트가 적용 안되는 중기 3 10:59 151
180919 그외 수유텀을 일부러 늘리는게 맞나싶은초기 16 10:46 489
180918 그외 산후도우미 오는중인 초기 28 10:03 1,382
180917 그외 엄마 불면증 된거 오진 영향이 있어서 화가 나는 후기 1 08:12 707
180916 그외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하는거 진짜 거지같다고 생각하는 후기 11 08:00 953
180915 그외 남들이 선물준거 잘 버리는지 궁금한 중기 18 05:19 1,259
180914 그외 자발적으로 재입사한 회사에서 새벽 2시 넘어 퇴근하는 중기 4 02:33 1,304
180913 그외 생일 케이크 엎어서 속상한 후기 6 01:17 1,222
180912 그외 결혼이랑 꿈이랑 고민되는 중기 10 00:1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