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가 할아버지 삼촌들 전부 탈모가 있으셨고
어릴때부터 머리가 굉장히 얇고 숱이 적은편 + 두피가 예민하고 두피염이있었어
그래서 탈모가 오니까 완전 못봐줄정도
더쿠에도 가끔 탈모고민 올라오고 그러는데 내가 본 그 어떤사람보다 내가 심각했음
그래서 충북대병원도 다니고 바르는 미녹시딜도 좀 바르다가
머리가 너무 가렵고 효과도 없고 코로나도 오고해서 약 중단
그러다 얼마전에 먹는 미녹시딜을 이제 여자한테도 처방해준다는 소리를 보고
바르는건 귀찮아서 못해도 먹는건 괜찮을거같아서 비대면 진료받고 미녹시딜 처방받았어
평소 혈압문제는 없었고 의사한테도 지병 관련 문의를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처방은 하루에 1/2알로 받았는데 한 2~3개월은 1/4알로 먹다가 1/2알로 늘림
그래서 다들 궁금할 효과를 말하자면
이미 빠진 정수리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거같아
이건 좀 더 장기적으로 먹어봐야할지 아니면 탈모가 진행된지 오래되서(최소 5년?) 아예 죽은건지... 후자에 가까울거같긴해
근데 정수리말고는 이마라인에 잔머리가 많이 생겼어!
정확히는...온몸에 털이 나 ㅋㅋㅋㅋㅋ
원래 체모도 굉장히 얇고 잘 안자라는 편인데 겨드랑이도 다리도 눈썹도 털이 쑥쑥자람
심지어 인중 입가에 수염도 자라더라구
그러니 자연히 이마쪽에도 털이 나서...아직 너무 연약한 머리카락이지만 잔머리라고 부를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듯?
나한테는 그래도 부작용이 좀 있긴하지만..
이때까지 시도해본 그 어떤 바르는 약(엘크라넬, 미녹시딜, 로게인폼 등)보다도 효과는 보고 있는것 같아서 아마도 꾸준히 먹지않을까 싶다!
어릴때부터 머리가 굉장히 얇고 숱이 적은편 + 두피가 예민하고 두피염이있었어
그래서 탈모가 오니까 완전 못봐줄정도
더쿠에도 가끔 탈모고민 올라오고 그러는데 내가 본 그 어떤사람보다 내가 심각했음
그래서 충북대병원도 다니고 바르는 미녹시딜도 좀 바르다가
머리가 너무 가렵고 효과도 없고 코로나도 오고해서 약 중단
그러다 얼마전에 먹는 미녹시딜을 이제 여자한테도 처방해준다는 소리를 보고
바르는건 귀찮아서 못해도 먹는건 괜찮을거같아서 비대면 진료받고 미녹시딜 처방받았어
평소 혈압문제는 없었고 의사한테도 지병 관련 문의를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처방은 하루에 1/2알로 받았는데 한 2~3개월은 1/4알로 먹다가 1/2알로 늘림
그래서 다들 궁금할 효과를 말하자면
이미 빠진 정수리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거같아
이건 좀 더 장기적으로 먹어봐야할지 아니면 탈모가 진행된지 오래되서(최소 5년?) 아예 죽은건지... 후자에 가까울거같긴해
근데 정수리말고는 이마라인에 잔머리가 많이 생겼어!
정확히는...온몸에 털이 나 ㅋㅋㅋㅋㅋ
원래 체모도 굉장히 얇고 잘 안자라는 편인데 겨드랑이도 다리도 눈썹도 털이 쑥쑥자람
심지어 인중 입가에 수염도 자라더라구
그러니 자연히 이마쪽에도 털이 나서...아직 너무 연약한 머리카락이지만 잔머리라고 부를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듯?
나한테는 그래도 부작용이 좀 있긴하지만..
이때까지 시도해본 그 어떤 바르는 약(엘크라넬, 미녹시딜, 로게인폼 등)보다도 효과는 보고 있는것 같아서 아마도 꾸준히 먹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