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바꾼 이후로 밑이 간지러워서 가벼운 질염 생각하고 산부인과 갔다왔어 근데 염증이 심하더라... 염증 말고 자궁경부도 빨갛게 까져있고 출혈도 있었어 일단 질염 이외에 다른 균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고 자궁경부암 의심하시는 줄 알고 너무 패닉이었는데 암이면 암이라고 억지로라도 검사하게 한다는데 암은 아니니까 걱정 할 거 하나 없대 그냥 무슨 균인지 결과 나오면 그거에 따라서 치료하면 된다고 그럼 끝인 거라고 안심 엄청 시켜주셨는데 그래도 너무 걱정이고 눈물 나... 뭐 때문인지도 모르겠고 성관계 더럽게 한 적도 없고 남친 헤어진 것도 몇 개월 됐는데 자궁경부가 그렇게 다쳐있었는지 몰랐어 성병이면 어쩌지 싶고 미치겠다 자궁경부암 검사도 일단 해보려구 해외 살다가 한국 잠깐 들어와서 또 곧 출국인데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 진짜...
그외 산부인과 갔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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