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절연했는데 주변에 헛소리 해대는 친척의 중기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324
가까운 친척인데, ㄹㅇ 정말 가까웠어..
그냥 찐자매처럼 가까웠고 감정의 교류가 깊었는데
이 분이 딱 하나 단점이 남자문제가 기혼인데도
자제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한번은 애둘 낳고 집 나가서 울 부모님이 몸팔고 있는거
잡아왔어
그동안에도 배우자분은 기다려줌
아이들때문에 기다려줬어
문제는 이 배우자가 손버릇이 안좋음
벨트로 때리고 막 그랬어
자세한 내막까지는 내가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 생략할게
아무튼 늘... 결혼식 전전날까지 다른 남자랑 여행가느라 잠적함
그러고도 가족이고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래그래 했지
근데.. 잘 사는 줄 알았더니 (저때 이후로 15-20년 지남)
이혼을함??? 그래 뭐 어쩌겠어 그런갑다 하는데
바로 누구랑 같이 산다고
배우자분이랑 살던 그 집에 새남자랑 같이 삼??????
근데 이 가족과 정말 찐친인 사람이 울 엄마한테 말 실수를 했어
하지 말아야 할 말이지
둘이 바람나갖고 이 배우자분을 내 쫒은 거???
그래놓고 애들한테 배우자 욕을하면서 애들이 등돌림
저 집나갔을때 빼오느라고 진짜 개고생했어
조폭이랑 엵여갖고 미친년이라고 밖엔 표현 할 말이없네
그래놓고 애들한테는 너네 아빠때문에 도망다닌거라고 함????
이거는 그냥 미쳤다
죽어서도 정신 못차릴 위인이다 사람새끼가 아니다
해서 절연함
애들한테는 뭐라고 하겠어 그냥 입다물고 절연했지
진짜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느낌이었는데
이 친척이 들리는 소리로는 주변사람한테
내가 본인이 못살아서라고만 표현할게..
못살아서 연락안한다고 하고다님

입이 존나게 근지럽고 다 털고 싶은데
애들이 걸려서 꾹 입쳐닫고 있어
늘 거짓말이야 늘 입에 그때그때 거짓말 해대면서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고
진짜 환멸나네
애들 보고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눈에 선해도
입쳐닫고 살고 있는데
저렇게 입털고 나니니까 열받는다

심지어 저인간 빼내올때 한동안 숨겨놨었는데
거기까지 단골손님 불러갖고 오삐오빠 이지랄한거 다아는데
진짜 사람새끼로 안보이네
슬프다
옛날엔 안저러고 살았았는데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데려온지 3주된 식물에 과습 온 거 같은 중기ㅠㅠ
    • 13:13
    • 조회 220
    • 그외
    4
    • 아이 배변훈련 팁이 궁금한 중기! 엄마선배덬들아 도와줘!
    • 12:21
    • 조회 170
    • 그외
    6
    • 부동산 영끌 매매 후 실생활 후기가 궁금한 초기
    • 12:07
    • 조회 424
    • 그외
    9
    • 별 생각 없이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삶이 부러운 중기
    • 11:46
    • 조회 313
    • 그외
    5
    • 진한 비누 냄새나는 섬유유연제가 뭘까 궁금한 후기
    • 10:55
    • 조회 271
    • 그외
    2
    • 평상시에 눈물 줄줄 흘리는건 방법이 없을까?ㅠㅠ
    • 09:35
    • 조회 605
    • 그외
    10
    • 밥 먹는양을 줄이고 싶은 후기
    • 09:17
    • 조회 748
    • 그외
    15
    • 타인의 악의가 궁금한 중기
    • 09:16
    • 조회 467
    • 그외
    7
    • 오타쿠 콜라보 팝업 카페 다녀온 후기 (헌헌)
    • 09:13
    • 조회 213
    • 그외
    2
    • 과체중의 마운자로 중기
    • 02:34
    • 조회 1030
    • 그외
    11
    • 결혼한 덬들 통장 합쳤나 궁금한중기
    • 01:37
    • 조회 1272
    • 그외
    39
    • 30대중반 대학 새내기 1달차인 중기
    • 00:12
    • 조회 800
    • 그외
    6
    • 명예훼손 고소 시 변호사 선임 고민인 중기
    • 04-06
    • 조회 700
    • 그외
    12
    • 모솔인데 모솔인걸 숨기지말걸그랫나 싶은 중기
    • 04-06
    • 조회 1875
    • 그외
    14
    • 엄마가 갑상선항진증이라는 후기
    • 04-06
    • 조회 785
    • 그외
    7
    • 주말에 간 카페어 귀여운 강아지본 후기(사진많음)
    • 04-06
    • 조회 917
    • 그외
    5
    • 오픽 죽어도 IH 안나오는 후기, 토스 해본 조언을 구하는 중기
    • 04-06
    • 조회 699
    • 그외
    17
    • 쌍둥이 데리고 처음 마트간 후기.. ㄷㄷ
    • 04-06
    • 조회 1552
    • 그외
    7
    • 중고 판매할 때 채팅 하는 거 싫은 덬들을 위한 꿀팁
    • 04-06
    • 조회 1087
    • 그외
    7
    • 경조사 열심히 챙기고 산거 후회하는 후기
    • 04-06
    • 조회 2130
    • 그외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