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초인데
직장이 일반 사무직이 아니라 이직도 여러번 했어
(이런 감정이 드는게 직장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쉴 때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구직활동을 메인으로 살았는데 막상 또 어디 직장 다니면 뭔가 이 공허함이 찾아온달까..
나도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만족하고 오늘 하루 힘들었으면 달달한거나 맥주 한잔 마시면서 흘려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느낌? 물론 일시적으론 나아지지만..
직업 특성 상 취업 때문에 간 분야고 다른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현실적으로 지금 취업난 심한데 이거라도 할 줄 아는게 어딘가 오히려 현실에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또 이랬다가..저랬다가..
이쯤되면 타고난걸까..싶기도하고..ㅠㅠ
나같은 덬 있을까? 내가 해보고싶은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까? 크게 이걸 해보고싶다도 잘 모르겠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험할 용기도 능력도 없는데.. 참 내가 봐도 내가 답답하긴하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자꾸 뭔가를 갈망하는 마음은 다스려야 하는거겠지..? 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