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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의 마운자로 중기

무명의 더쿠 | 02:34 | 조회 수 92
먼저 나의 스펙은 키 172에 72키로였고

인바디 측정시 과체중에 체지방률이 36나왔어


먼저 시작한 계기는 살도 살이지만 식욕이 문제였음

점심은 평범하게 먹는데 저녁시간이 일때문에 늦어서 밤에 식욕이 폭발해버림

처음에는 먹는 양이 불닭 큰컵라면 하나에 허니콤보 윙봉7조각정도 였다가

어느덧 불닭 봉지라면에 허니콤보 반마리 그리고 술(맥주는 큰거 3캔 또는 와인 반병 또는 하이볼 4잔) 


특히나 술을 마시면 식욕이 폭발해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등을 계속해서 먹다보니 3시간정도 먹고있음


먹는건 한상 저렇게 먹는건 아니지만 술을 일주일에 4-5일 마시는데 이것도 저만큼 마시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이고 나머지는 맥주 한캔이나 하이볼 두잔이나 와인 2잔 정도는 마심


이정도 마시면 알콜 중독인걸 인지하면서도 못 참음

근데 살까지 찌면서 더 스트레스 받음 그러면서도 계속 반복


과체중으로는 마운자로 처방이 안된다고 해서 처음엔 정신과라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운자로 처방을 계속 찾아보니 정상체중이여도 처방해준다는 곳을 찾아서 감 

일주일정도 고민했고, 부작용은 찾아봄


1월부터 2.5 4주 맞기 시작.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먹고싶은 욕구가 안생김

근데 배가 불러서 못 먹겠다는 아니고 그냥 배가 안고프다 정도였음

그래도 기초대사량만큼은 먹어야한다고해서 

점심에는 평소 먹는 양의 1/2에서 2/3정도만 먹음

그리고 그래도 양이 줄고, 내가 돈까지 내면서 주사를 맞는다는 생각에 점심 저녁에 영양가 없는걸 먹지 않음

나는 원래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먹는데 라면이 너무 영양가가 없어서 한끼로 먹기 아까워 라면도 안먹음

물론 술도 안마심(그닥 땡기지도 않고, 주사 맞고 있어서 마시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계란처럼 오히려 단백질을 잘 찾아 먹으려고 노력함


오히려 마운자로 시작하고 신경써서 먹기시작함 


1월 3주동안 거의 6키로가 빠졌고, 나머지 1주일동안은 유지만 됨

2월에는 증량해서 5로 처방 받아서 식단은 그대로 유지해서 2월말에 5키로정도 빠지면서 60.x키로가 됨


3월에는 단약을 위해 2주 간격으로 5를 처방받아서 현재 맞고 있는중이고 몸무게는 59.5~60.8을 왔다갔다 함


부작용으로는 많이들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는데 그런건 없었고 구토증상도 거의 없었음 공복이 길어지면 구토감이 있는데 3달동안 2번 있었음


그래도 담낭염 공포가 있어서 이정도면 되겠다싶어서 단약을 결심함


근데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부작용만 없으면 평생 맞고싶음

완전 단약 후에 유지 잘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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