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검진 패키지에 자궁검사가 있어서 받고 옴
산부인과 진료가 처음이었음
나는 경험이 없어서 동근영으로 넣어야 된대
그래서 복부로는 안되나요? 했더니 복부는 췌장 같은 것만 찍는거고 자궁을 보려면 질이나 항문으로 넣어서 봐야된다고 그림 위에 그려서 보여주시는데 "이만큼 많이 넣어야 되나요...?😳" 했더니 이 정도는 아니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대충 길이를 짚어주셨어 5센치 정도?
그리고 바지랑 속옷 벗고 치마 입고 의자 누웠는데 굴욕의자라고 불리는 의자가 저것인가 싶었는데 내가 상상했던 모양새보다 양호했어
엉덩이를 내려서 앉으라고 한 뒤에 의사선생님이 오더니 항문에 힘을 풀라고 한 뒤에 뭔가 뭉툭한 걸 쑤욱 넣으시는데 "선생님 아파요 ㅠㅠㅠㅠㅠ" 했더니 이제 다 넣었다고 이 상태로 보실거라고 함
힘 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힘 빼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멍하게 있었음
배 누른다고 했는데 이걸 누른다고 하신걸까? 할 정도로 살포시 배에 손을 올려놓는 정도였어
들어간 이후엔 딱히 아프지 않았고 뺄 때 느낌이 좀 요상했음
그리고 검사 끝나고 걸을 때 느낌이 이상했지만 이정도면 항문외과 진료도 받을만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검사 끝나고 옷 갈아 입고 진료실 들어오래서 뭔가 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늘 검사한 결과.... 아주...깨끗하네요..." 하셔서 맘 편하게 나왔어 근종 있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없대 다행 ㅠㅠ
산부인과 진료가 처음이었음
나는 경험이 없어서 동근영으로 넣어야 된대
그래서 복부로는 안되나요? 했더니 복부는 췌장 같은 것만 찍는거고 자궁을 보려면 질이나 항문으로 넣어서 봐야된다고 그림 위에 그려서 보여주시는데 "이만큼 많이 넣어야 되나요...?😳" 했더니 이 정도는 아니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대충 길이를 짚어주셨어 5센치 정도?
그리고 바지랑 속옷 벗고 치마 입고 의자 누웠는데 굴욕의자라고 불리는 의자가 저것인가 싶었는데 내가 상상했던 모양새보다 양호했어
엉덩이를 내려서 앉으라고 한 뒤에 의사선생님이 오더니 항문에 힘을 풀라고 한 뒤에 뭔가 뭉툭한 걸 쑤욱 넣으시는데 "선생님 아파요 ㅠㅠㅠㅠㅠ" 했더니 이제 다 넣었다고 이 상태로 보실거라고 함
힘 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힘 빼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멍하게 있었음
배 누른다고 했는데 이걸 누른다고 하신걸까? 할 정도로 살포시 배에 손을 올려놓는 정도였어
들어간 이후엔 딱히 아프지 않았고 뺄 때 느낌이 좀 요상했음
그리고 검사 끝나고 걸을 때 느낌이 이상했지만 이정도면 항문외과 진료도 받을만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검사 끝나고 옷 갈아 입고 진료실 들어오래서 뭔가 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늘 검사한 결과.... 아주...깨끗하네요..." 하셔서 맘 편하게 나왔어 근종 있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없대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