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한약을 3개월정도 먹게됨 25kg정도 쪘는데 10kg만 빼자는 생각으로 함
원래 식습관 스트레스폭식 탄산중독 디저트러브 배달음식..
처음엔 식단제한이 짜증나는거야 난 먹는걸로 행복해하는 사람이라 아침 계란2개 점심 저녁 식사량 절반 고열량 금지 과일금지 유제품금지 등등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첫 한달은 하라는대로 했고 6kg빠짐 근데 고도비만이니 약 안먹어도 이렇게만 먹으면 살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약 끊으면 백퍼 요요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둘째달부터는 하라는대로 안함
내가 약을 끊어도 평생 먹을수있는 식단으로 먹었음 먹고싶은것도 먹고 운동이랑 병행함 운동하는거 싫어해서 집에서 실내싸이클 탐
그러고 다이어트한약 3달 먹으니깐 최종 12kg가 빠졌어
그후로는 나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해서 지금은 3개월동안 3kg가 더 빠짐 느리게 빠진다고도 할수 있지만 내가 운동 많이 안하는것도 있고 나름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해서 괜찮아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중이고 꼭 지키는건 액상과당 안먹기 폭식안하기 그리고 떡볶이류, 디저트빵 금지
이것만 지키면 먹고싶은거 칼로리 내에서 먹고있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넣고 배추찜해먹거나 육사시미나 육회도 먹고 그래
근데 난 애초에 지방많은 부위를 안좋아해서 돼지고기는 앞다리나 뒷다리 소고기는 육회로 닭은 가슴살이나 안심살도 맛있게 잘먹고 있어
또 지금 다이어트 6개월째인데 신기한게 나 매일 카페가서 에이드만 마시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에이드를 안마셔도 괜찮아 아아나 차 마셔 또 탄산중독이었는데 지금은 탄산생각도 안나고 물만 마셔도 맛있어 생리중폭식도 사라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디저트빵 폭식하던것도 없어짐
식습관이 전체적으로 개선됐고 사실 한약은 초반에 포만감을 주니 식사량 개선에만 도움준거같고 식습관 이런거는 본인 의지인거같아
솔직히 한약먹으라면서 먹으라한 양 보면 굳이 약 안먹어도 빠질수 있다 생각하고 난 부작용은 없었지만(잠도 잘자고 심장 두근거리는것도 없었음) 식사랑 줄일수 있으면 굳이 한약 추천은 안하고 스스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이제 혼자서 폭식 조절할수 없는 경우에만 1,2달정도만 하는게 나은듯 그리고 한약 끊었다고 이전처럼 먹으면 요요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