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탈색을 했는데...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머리가 이래 사실 저것도 좀 괜찮은 거임 오른쪽 머리 탈색 두 번한 그 날 것의 머리야

근데 알바를 구하는데 죄다 떨어진다는 거야 거의 면접을 10번 봤는데도
그래서 내가 니 머리나 염색하고 구해라
그랬더니 거기 알바 사장님이 하라고 하면 한다는 거임!!
아니 니가 면접 보기 전에 했어야지 ㅠ
진짜 내가 개꼰대인가 손톱도 기르는 중인데 그꼴로 카페 알바 붙겠냐? ㅋㅋ 소리 했다가 꼰대 소리 들음;
오늘도 면접 보고 왔는데 사장님이 한숨 쉬셨대 <- 이걸 동생이 나한테 말함
내가 진짜 꼰대인가...?
(혹시 몰라서 적자면
우리 동네는 관광지 동네라서 >> 주말 알바 << 수요가 굉장히 많음 동생이 구하는 것도 주말 알바고
근처에 아파트단지라곤 우리가 사는 곳밖에 없어서 근처 사는 애들이면 진짜 거의 바로 구해질 정도임
가족 단위로 오는 곳, 약간 노인 분들이 많이 오는 곳임 ㅠㅠ
큰 관광지 하나 더 있는데 거긴 복합쇼핑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