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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예전부터 유명했던 강남역 사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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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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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가 사주 보고 온거 핫게에 검색하면 있고
원래 유명한 집임.
강남역 ㅂㄷㄱ 사주 후기.



그냥 심심해서 써봄.

- 나덬은 사주 어딜가나 거진 비슷하게 나오는 편.



나는 이 분 훨씬 유명해지기전에(코시국 심해지기전에)
재작년? 소개로 한번 갔었고.

역병 돈 이후에는 전화사주로만 한다 하셔서
전화사주로 올해 초 한번


이렇게 두 번 봄.


결론


- 과거 현재 잘 맞춤. 미래는 밑에 쓰겠음
예전에 어릴때 무속하셨던 거 같음. 약간의 신기 있어보임. (일부러 그렇게 보이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대면사주일때(초면) 25분 넘게 봐주시고(내가 중간에 눈물 터져서), 전화사주는 나도 크게 물을거 없어서 10분정도.


- 대면 사주일때 기억나는 아주 소름돋는건...
내년 4월에 몸 ㅇㅇ부위 안좋다 조심하라 했는데
실제로 다음해 4월에 그 부위 문제 발견해서 입원.
(나중에 작년 수첩에 적어놨던거 발견하고 놀람)



- ㅂㄷㄱ 아저씨는
올해(2022년)가 나한테 엄청 좋은 해라고 했는데
(사주 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그 말함. 그래서 내가 올해 합격한다고 함)

이번주에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시험결과가 발표되는 주라서 엄청 결과 궁금함.

- 그런데 사주랑은 달리.... 사실 나 올해 초 부터 엄청 많이 아픈데 너무 무리해서 5월부터 번아웃오고 몇 달 삭제된 것 처럼 되게 형편없긴했음.



- 하지만 올해초 이사하는 건 맞추심.


- 사주 보는 사람들이랑 ㅂㄷㄱ 아저씨는
내가 올해 (특히 올해 말 11월부터)랑 내년에 엄청 잘된다고 했는데
신점 보는 분들은 아니다 내년은 되어야, 운이 트인다 라고
말이 다름.


- 아 결혼운 얘기하며 5년전에 (그 당시엔 2년전.) 제일 좋아했던 남자랑 연애했었는데 그거 맞추고.


- 대면 사주 같이간 전남친이랑 (전남친, 나 각각 따로봄)
내가 당장 안 헤어지고 몇 달은 버티다가 내년에 헤어질거라 했는데 그 말대로 그 다음해 헤어짐.

- 이미 같이 사주 보러갈때부터 둘 사이에 문제있었고
누가봐도 남자가 문제있고 내 친구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분통터지는 상황이었는데
나만 우물쭈물 그 남자 놓지 못하던 상황.
아저씨도 나중엔 헤어지면 좋겠다고 좋은 남자 아니라고 위로해줌.


- 그리고 애초에 내 사주는 결혼 안해야 나은, 더 편한 사주라고 하긴 했음.
(내가 그땐 아저씨이ㅠㅠ 했지만 지나고 보니 생각바뀜..)

- 그리고 사실 결혼 안해야 좋은 직업군이긴 함.

- 그래서 결혼한다해도 성격 강한 남자 말고 성격 유한 초식남 계열 남자랑 결혼하랬음.

- 내가 보기에도, 얘기만 나눠봐도 성격있고
사주도 화금투성이어서 남자 궁합 잘봐야한다고.


- ㅂㄷㄱ 아저씨 전화사주 볼 때 꼭 녹음 필수.
말씀을 좀 후루룩하시는 편이라서 자칫하다가 다 놓침.
적는것도 좀 힘들걸.


- 여튼 잘 보기로 유명한 분이니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함.


- 몇 덕들 말대로 전화사주는 다다다~~ 끝!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뭐 물어볼 분위기가 아님.. 이런거 잘 못 묻는 덬들은 그냥 네네 하다가 끝날 수도 있음. 하지만 들으며 잘 적어놓고 물어봐바.

대면 일때가 더 좋긴 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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