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예전부터 유명했던 강남역 사주 후기.
39,039 10
2022.10.04 19:57
39,039 10
박막례 할머니가 사주 보고 온거 핫게에 검색하면 있고
원래 유명한 집임.
강남역 ㅂㄷㄱ 사주 후기.



그냥 심심해서 써봄.

- 나덬은 사주 어딜가나 거진 비슷하게 나오는 편.



나는 이 분 훨씬 유명해지기전에(코시국 심해지기전에)
재작년? 소개로 한번 갔었고.

역병 돈 이후에는 전화사주로만 한다 하셔서
전화사주로 올해 초 한번


이렇게 두 번 봄.


결론


- 과거 현재 잘 맞춤. 미래는 밑에 쓰겠음
예전에 어릴때 무속하셨던 거 같음. 약간의 신기 있어보임. (일부러 그렇게 보이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대면사주일때(초면) 25분 넘게 봐주시고(내가 중간에 눈물 터져서), 전화사주는 나도 크게 물을거 없어서 10분정도.


- 대면 사주일때 기억나는 아주 소름돋는건...
내년 4월에 몸 ㅇㅇ부위 안좋다 조심하라 했는데
실제로 다음해 4월에 그 부위 문제 발견해서 입원.
(나중에 작년 수첩에 적어놨던거 발견하고 놀람)



- ㅂㄷㄱ 아저씨는
올해(2022년)가 나한테 엄청 좋은 해라고 했는데
(사주 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그 말함. 그래서 내가 올해 합격한다고 함)

이번주에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시험결과가 발표되는 주라서 엄청 결과 궁금함.

- 그런데 사주랑은 달리.... 사실 나 올해 초 부터 엄청 많이 아픈데 너무 무리해서 5월부터 번아웃오고 몇 달 삭제된 것 처럼 되게 형편없긴했음.



- 하지만 올해초 이사하는 건 맞추심.


- 사주 보는 사람들이랑 ㅂㄷㄱ 아저씨는
내가 올해 (특히 올해 말 11월부터)랑 내년에 엄청 잘된다고 했는데
신점 보는 분들은 아니다 내년은 되어야, 운이 트인다 라고
말이 다름.


- 아 결혼운 얘기하며 5년전에 (그 당시엔 2년전.) 제일 좋아했던 남자랑 연애했었는데 그거 맞추고.


- 대면 사주 같이간 전남친이랑 (전남친, 나 각각 따로봄)
내가 당장 안 헤어지고 몇 달은 버티다가 내년에 헤어질거라 했는데 그 말대로 그 다음해 헤어짐.

- 이미 같이 사주 보러갈때부터 둘 사이에 문제있었고
누가봐도 남자가 문제있고 내 친구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분통터지는 상황이었는데
나만 우물쭈물 그 남자 놓지 못하던 상황.
아저씨도 나중엔 헤어지면 좋겠다고 좋은 남자 아니라고 위로해줌.


- 그리고 애초에 내 사주는 결혼 안해야 나은, 더 편한 사주라고 하긴 했음.
(내가 그땐 아저씨이ㅠㅠ 했지만 지나고 보니 생각바뀜..)

- 그리고 사실 결혼 안해야 좋은 직업군이긴 함.

- 그래서 결혼한다해도 성격 강한 남자 말고 성격 유한 초식남 계열 남자랑 결혼하랬음.

- 내가 보기에도, 얘기만 나눠봐도 성격있고
사주도 화금투성이어서 남자 궁합 잘봐야한다고.


- ㅂㄷㄱ 아저씨 전화사주 볼 때 꼭 녹음 필수.
말씀을 좀 후루룩하시는 편이라서 자칫하다가 다 놓침.
적는것도 좀 힘들걸.


- 여튼 잘 보기로 유명한 분이니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함.


- 몇 덕들 말대로 전화사주는 다다다~~ 끝!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뭐 물어볼 분위기가 아님.. 이런거 잘 못 묻는 덬들은 그냥 네네 하다가 끝날 수도 있음. 하지만 들으며 잘 적어놓고 물어봐바.

대면 일때가 더 좋긴 했음..ㅠ
목록 스크랩 (3)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0:06 3,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4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56 03.18 1,698
181413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03.18 78
181412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25 03.18 1,673
181411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3 03.18 449
181410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505
181409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1 03.18 405
181408 그외 정신과) 2차 병원+대병 가도 진단명 안나와서 막막한 중기 30 03.18 1,916
181407 그외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36 03.18 1,555
181406 그외 손 거스러미 뜯는 (입으로 물어뜯는 X 손톱뜯는 X ) 버릇 고친 덬 있어? 21 03.18 509
181405 그외 공공지원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고민인 후기 10 03.18 808
181404 그외 마운자로 10.0 후기 14 03.18 1,970
181403 그외 중소기업은 이게 흔한건지 궁금한 후기 7 03.18 1,750
181402 그외 교통사고 났는데 머리 mri 찍어보는게 좋을까 31 03.18 1,826
181401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5 03.18 755
181400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2 03.17 738
181399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9 03.17 710
181398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6 03.17 489
181397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9 03.17 1,873
181396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6 03.17 666
181395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34 03.17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