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예전부터 유명했던 강남역 사주 후기.
39,130 10
2022.10.04 19:57
39,130 10
박막례 할머니가 사주 보고 온거 핫게에 검색하면 있고
원래 유명한 집임.
강남역 ㅂㄷㄱ 사주 후기.



그냥 심심해서 써봄.

- 나덬은 사주 어딜가나 거진 비슷하게 나오는 편.



나는 이 분 훨씬 유명해지기전에(코시국 심해지기전에)
재작년? 소개로 한번 갔었고.

역병 돈 이후에는 전화사주로만 한다 하셔서
전화사주로 올해 초 한번


이렇게 두 번 봄.


결론


- 과거 현재 잘 맞춤. 미래는 밑에 쓰겠음
예전에 어릴때 무속하셨던 거 같음. 약간의 신기 있어보임. (일부러 그렇게 보이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대면사주일때(초면) 25분 넘게 봐주시고(내가 중간에 눈물 터져서), 전화사주는 나도 크게 물을거 없어서 10분정도.


- 대면 사주일때 기억나는 아주 소름돋는건...
내년 4월에 몸 ㅇㅇ부위 안좋다 조심하라 했는데
실제로 다음해 4월에 그 부위 문제 발견해서 입원.
(나중에 작년 수첩에 적어놨던거 발견하고 놀람)



- ㅂㄷㄱ 아저씨는
올해(2022년)가 나한테 엄청 좋은 해라고 했는데
(사주 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그 말함. 그래서 내가 올해 합격한다고 함)

이번주에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시험결과가 발표되는 주라서 엄청 결과 궁금함.

- 그런데 사주랑은 달리.... 사실 나 올해 초 부터 엄청 많이 아픈데 너무 무리해서 5월부터 번아웃오고 몇 달 삭제된 것 처럼 되게 형편없긴했음.



- 하지만 올해초 이사하는 건 맞추심.


- 사주 보는 사람들이랑 ㅂㄷㄱ 아저씨는
내가 올해 (특히 올해 말 11월부터)랑 내년에 엄청 잘된다고 했는데
신점 보는 분들은 아니다 내년은 되어야, 운이 트인다 라고
말이 다름.


- 아 결혼운 얘기하며 5년전에 (그 당시엔 2년전.) 제일 좋아했던 남자랑 연애했었는데 그거 맞추고.


- 대면 사주 같이간 전남친이랑 (전남친, 나 각각 따로봄)
내가 당장 안 헤어지고 몇 달은 버티다가 내년에 헤어질거라 했는데 그 말대로 그 다음해 헤어짐.

- 이미 같이 사주 보러갈때부터 둘 사이에 문제있었고
누가봐도 남자가 문제있고 내 친구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분통터지는 상황이었는데
나만 우물쭈물 그 남자 놓지 못하던 상황.
아저씨도 나중엔 헤어지면 좋겠다고 좋은 남자 아니라고 위로해줌.


- 그리고 애초에 내 사주는 결혼 안해야 나은, 더 편한 사주라고 하긴 했음.
(내가 그땐 아저씨이ㅠㅠ 했지만 지나고 보니 생각바뀜..)

- 그리고 사실 결혼 안해야 좋은 직업군이긴 함.

- 그래서 결혼한다해도 성격 강한 남자 말고 성격 유한 초식남 계열 남자랑 결혼하랬음.

- 내가 보기에도, 얘기만 나눠봐도 성격있고
사주도 화금투성이어서 남자 궁합 잘봐야한다고.


- ㅂㄷㄱ 아저씨 전화사주 볼 때 꼭 녹음 필수.
말씀을 좀 후루룩하시는 편이라서 자칫하다가 다 놓침.
적는것도 좀 힘들걸.


- 여튼 잘 보기로 유명한 분이니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함.


- 몇 덕들 말대로 전화사주는 다다다~~ 끝!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뭐 물어볼 분위기가 아님.. 이런거 잘 못 묻는 덬들은 그냥 네네 하다가 끝날 수도 있음. 하지만 들으며 잘 적어놓고 물어봐바.

대면 일때가 더 좋긴 했음..ㅠ
목록 스크랩 (3)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6 03.20 33,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6,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3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3 17:38 213
181392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1 16:39 293
181391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6 16:12 239
181390 그외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9 12:35 386
181389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33 09:33 2,532
181388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12 08:45 1,209
181387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3 08:44 475
181386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6 05:10 999
181385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4 03:09 717
181384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4 02:28 1,165
181383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9 00:58 745
181382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880
181381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451
181380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4 03.21 1,828
181379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949
181378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731
181377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3 03.21 1,164
181376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1,114
181375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6 03.20 3,790
181374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9 03.20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