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 흔한지 궁금한 중기
4,921 27
2022.09.22 10:49
4,921 27

A: (텔레비전 보는 중)

나: 저녁 몇 시쯤에 먹었어?

A: (대답 안 하고 계속 텔레비전 봄)

나: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봄) 저녁 몇 시쯤에 먹었어?

A: 좀 가만히 있어봐 지금 생각중이잖아



이런 식으로 내 질문에 대답하려는 기색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그냥 하던 거 계속하면서 내가 다시 물으면 생각중이라고 하는 사람...


질문은 그냥 예시임 저것보다 더 단순할때도 있고 더 복잡할때도 있는데

난 뭐가 되었든간에 대답할 시간 필요하면 잠깐만~ 하고 말을 하든지

아무튼 내 질문을 들었고 무시하는 게 아니란 제스처를 취해 주면 좋겠거든


그런데 그런 거 없이 내가 다시 물었을 때 왜 자기 귀찮게 하냐는 듯이 말하니까

뭔가 기분이 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예시는 집에 있는 사람 기준으로 쓴 건데 회사에서도 비슷함


나: B님~

B: 네?

나: XX업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B: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모니터 계속 들여다보면서 타자 치고 있음)

나: B님 XX업무..

B: 잠시만요 지금 계산중이에요


이런 거.....

아니 그냥 잠시만요 한 마디 해주면 기다릴 수 있고

하다못해 손 멈추기라도 하면 지금 얼마나 걸릴지 계산중이구나 할 텐데

내가 너무 빡빡한 거야? 원래 이러는 게 정상이고?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46 05.25 17,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8,6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2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4 02:18 350
182391 음식 수원 놀러가서 1일1 망고빙수 먹고 온 후기 9 05.25 1,135
182390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19 05.25 1,066
182389 그외 눈썹탈색 한 후기 5 05.25 441
182388 그외 5월 빛고을 광주 1박 후기 2 05.25 562
182387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14 05.25 902
182386 음식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4 05.25 610
182385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62 05.25 2,739
182384 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3 05.25 494
182383 그외 CU 반값택배 후기 11 05.25 545
182382 음식 신상과자후기 (망고킥, 콘피쵸, 썬칩 타코맛) 10 05.25 1,120
182381 그외 함안 낙화놀이 보고 온 후기 6 05.25 1,183
182380 영화/드라마 🐜오늘 조조로 『군체』 보고 온 간단 소감🐜 2 05.25 552
182379 그외 경주 골굴사 다녀온 후기 6 05.25 926
182378 그외 미니 매크로 키보드 후기 15 05.25 1,919
182377 그외 생리컵 6년째 쓰는 후기 10 05.25 1,123
182376 그외 정신과 초진 갔다와본 후기 (결론: 힘들면 일단 가라) 7 05.25 1,244
182375 그외 인생 첫 쿠지 털이하고 라스트원 타온 후기 5 05.25 1,178
182374 그외 셀프 쉐이빙 Y존 관리 후기. (2개월차) 12 05.25 1,627
182373 음악/공연 입덕하고 오프 4번 총합 약 1300분 10 05.25 1,669